4개월만에 나타난 태양흑점

6월22일 태평양 시간으로 07:46분 태양의 남쪽 부분에서 작은 태양점이 보이기시작 합니다

그리고 6월24일 21:57 분 1회 자전 하기도 전에 소멸 해버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6월30일 01:38분 태양점이 보였던 남쪽 부분에 태양 폭풍으로 보이는 흔적이 볼수 있는데

크기는 지구 크기의 십여배 정보도 보이며 점차 태양폭풍이 커지다가 7월1일 20:48분에 다시 소멸하고, 7월3일 20:48분 부터 흑점

이 다시 발생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7월4일 흑점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정상적인 태양흑점에 비해 작지만 4월개월만에 가

장 육안으로 찾아보기 쉬우며 한동안 이렇게 나타났던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태양흑점은 지구가 보이는 위치의 반대편 위치하고 있으면 아직 소멸한지에 대한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크기를 본다면
 
아직 활동중인걸로 파악이 됩니다 지금 보이는 이미지의 태양은 표면은 흑점하나 없이 깨끗이 보이고 그 영향도 똑같이 받고 있다

는것에 아직 까지 정상적인 태양흑점활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비춰집니다

EIT 284 Latest  이미지로 본 오늘 태양흑점을 위치는 이제 막 반공전 하여 태양의 뒤편으로 넘어가고 있는 태양흑점의 에서 타오

르는 태양폭풍을 볼수 있습니다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육안으로 확인을할수 없지만 수천킬로미터 상공 까지 벗어나온 태양폭풍

을 보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영화 2012 에서 처럼 태양의 자기폭풍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수있는 영화도 나와있

지만, 아주 미세한 태양자기장 으로 지구에 무궁무진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우리날의 교육열을 통해
한번쯤 들어봤을듯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그런 작은 미세한 에너지에 희망을 걸어야 될 시기라는 점과 우리가 알수있는 어던 이

유에서도 천재지변에대한 근거는 신앙과 같을 정도로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시점으로 밖에 찾알볼수

없다는점에 아쉽지만 태양흑점이 언제 다시 나타나서 또 반복적으로 주기에 맞게 나타날지도 의문이

라는것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영향도 분명있을테고 그밖에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한 질병에 대한 부분도 역사적으

로 찾아볼수있는 중요하지만, 약간은 위험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게 옳은 판단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