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unpot eruptions

 

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아침 7시28분 올해 들어 상상치도 못할 태양의 코로나 방출로 인해 지구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추측할만한 일들이 관측되었습니다 화면을 통해 볼수있듯이 태양의 코로나 방출은 올해뿐만아니라 최근 2000년도 들어 손꼽을만한 현상으로 기록될정도입니다

 

그리고 태양의 적도 부근에서 좀더 높은 위도상 위치한 지역에서 일직선으로 태양의흑점 폭발이 관측되고 있어 지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태양의 흑점은 지구의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이르는 크기지만 지금과 같이 수많은 태양흑점의 수는 평균의 활동보다 훨씬많은 빈도라는것을 두다면 이상활동이라고 볼수있다는것입니다 물론 평균적인 현상이 아닌 활동이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점을 유의하여 안전관리나 점검 역시 가장 필요시되는 시기이며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점을 들어 미세한 입자나 환경의 변화가 적지 않게 나타날것이라고 전망됩니다

 

가장 태양흑점의 활동이 극대화 될 2013년 대부분 2012년을 기억한다면 그보다 더한 영향력을 미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표면에 미칠 태양흑점의 위치라는것으 감안한다면 최근 발생하는 지진활동도 충분히 일치하지 않을까 추측할수 있으면 크지 않은 지진현상과 전세계적인 지진현상을 유추하여 추이한다면 비슷한 영향권에 도달할수 있다는점도 알수 있을듯합니다

 

최근 우주의 미치는 혜성과 태양 흑점의 영향과 더불어 우주천체학적인 미묘한 영향이 매우큰 시기입니다 마치 알지 못했다는듯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왜 지금까지 스스로가 소홀해질수 밖에 없는 상관관계를 이루어지냐고 볼수있는 부분이며 그 차이로 인한 사고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볼수있는 시기입니다

 

객관적인 영향을 주는 분석 결과 역시 어떻게 영향을 받고 환경에 미치는 지에 조사한다면 최근 같은 유사한 활동에 분명 해답을 얻을수 있을듯합니다

 

현재 태양흑점의 코로라 방출로 인한 또 다른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지진활동이나 야외활동시 급변화 하는 환경변화가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분탓이나 물리적인 환경변수를 고려하여 안전점검을 통한 인재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다면 더 좋을 안전불감증을 감소 시킬수 있겠지만 분명한건 오래되지 않은 인과관계 와 같이 짧고 지속되지 않은 사고와 같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좀더 각별히 고려하여 사전 사고의식에 고려가 매우 커야될듯합니다

 

태양의 활동은 이미 고대시대 부터 인류에게 가장큰 영향을 줄것이라고 시사 하고 현재이르기 까지 그 영향은 매우 지대하며 환경과 활동에 가장큰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프 수치 되로 그래프의 폭이 가장큰 시기에 인류의활동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지진활동은 최그 북미에 알수 없는 지진영향이 매우 크다는점을 들수 있으며 오클라화 지역에 최근 5.0 대 강진이 관측되고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4.0 규모의 강진이 연일 관측되고 있습니다 물론 큰 피해는 없지만 연이은 강진과 더불어 북미에 가장큰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려할만한 또다른 지진이 예상된다고 볼수 없지만 무엇보다 체감할수있는 유감지진이 매우크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북민전역에 관측되는 지진활동이 매우 크다는점을 들어 대도시 지역인 로스엔젤레스 와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4.0규모의 강진이 관측되고 있다는 점에 지진의 공포가 직접적으로 빠르게 전달되고 있다는것을 시사할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표현되어야 되겠지만 기록적인 우주천체학 과 더불어 지구에 연관성 있는 시사할만한 영향을 줄수 있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상했던 부분과 갑작스러운 우주의 변화가 가져다 주는 우주쑈 가 펼쳐지는 가운데 약간의 고조되는 분위기가 전반적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아무도 알수 없는 우주의 변화가 그 기준이며 모든 흐름이고 거스를수 없는 규칙이며 이유가 될듯합니다

 

아직까지 알수 없는 우주의 진리처럼 인류가 변화가하는것도 그와 동일선적인 일직선에서 같이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성소년 보리스카 의 2013년 예언 을 보면 올해 좋지 않은 영향이 인류에 있을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들은 일부러 그런 예언이나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이익이나 상업성도 없을분더러 시사하고자하는 어떤 영향도 누굴 위해서 아닌 진실 그대로의 보이는 미래를 알려주는 거지 누구에 공포와 위협의 대상으로 비치기위해서 아니라는것입니다 무엇하나 그들이 누굴 위해 살아오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며 그들이 가장 존재하는 이유가 누굴위해서 아닌 태어나서 받아들이는 그저 우주의 당연한 선택된 또 다른 존재라는것일뿐 인간으로써 환경에 적응하며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는 부분입니다 예언이 맏거나 틀리거나가 중요한게 아닌 그들이 선택된 존재로 우리곁에 좀더 오래 동안 같이 살아 갈뿐 어떤 영향이나 시사될 원인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존재하고 선택되었다는 이유로 감시당하고 조작된 여론이나 정치적인 명목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지배받을까 두려워서 일뿐 일반인들과 섞이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는것이 대부분일듯합니다 그들역시 사람이고 물질적인 영향을 받으며 살기위해서 또다른 경제활동을 하겠지만 그정 평범한 사람일뿐 더는 헐벗어 숨기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3년 무엇으로 인한 인류의 위협이 있든 없든 그누구의 잘못도 탓도 아닌 그냥 자연현상으로 치부될뿐 그저 대자연의 앞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대비하거나 준비하는것이 가장 옳을듯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빈자리에 일상을 담는다면 우리의 공허한 허상을 잠시라고 진실을 담을수 있을것이라 판단이 듭니다 짧지만 그 진실한 모든게 행복이며 사실이 되길 바라며 행복의 고리로 계속 승화되어 멘토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해와 진실은 잠시 머무르듯 접어두고 하늘의 별이 되어 수천년동안 홀로 빛나는 이유에 대해 나란 존재가 우주속에 또 다른 존재와 사실임을 소중이 여기며 감사하는것을 어떨까요?

 

우리모두 똑같이 빛나는 별처럼 똑같은 존재임을 확인하고 서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