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지구에 수많은 일들이 가장 많이 일어났던 21세기 2011년 4월 30일 .....
더이상 어떤계획도 이상 도 존재 하지 않을즘 다시한번 뒤돌아 보는 상황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누굴 위해서라고 하기 보다 누굴 위함도 아닌 스스로 알게되며 일깨워 가는 모든 순간들이 점차 짙고 선명하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만큼 의 현실속에 매 같은 시간이 찾아오는 데쟈뷰 를 맞이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문영이 존재 하는 이상 절
대적인 이해와 보편적인 실현 가능성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우거나 동기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어떤 누군가와 함께라는거....
어떤 이해와 어떤 보편적인 존재가 가장 절실했던 순간일지 모르겠지만 분명 우리가 이유도 함께 존재 해왔던것 이고 또 앞으로
존재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일거라는 보편적인 이해와 상황이 항상 자신이 주 가 되어 왔다는것 또한 분명 느끼게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잊지 않을 오늘과 기억해야될 우리....
분명 현실이며 현재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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