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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의 변신, 파스타 헛 런칭!

by skyfox 2008. 12. 1.

한국 피자헛의 변신, 파스타 헛 런칭!

이제 파스타헛입니다!

한국 피자헛의 변신, 파스타 헛 런칭!

      •피자헛 파스타 시장 본격 진출, ‘투스카니 파스타’ 런칭

      •파스타헛(Pasta Hut)으로 교체한 간판, 디자인 제작물과 함께 발표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9종 선보여

한국 피자헛 (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은 1일 피자헛 홍대점에서 ‘파스타헛(PastaHut)’으로 교체한 로고와 함께 ‘투스카니 파스타’ 런칭을 발표했다.

12월 1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선보일 투스카니 파스타는 3가지의 이색적인 파스타 면과 4가지의 프리미엄 소스, 20여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크림 소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페투치니와 꽈배기 모양의 쇼트 파스타인 후실리가 새롭게 선보이며, 크림, 올리브, 토마토&크림 소스등의 다양한 소스가 사용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홍합, 새우, 오징어등의 신선한 재료가 사용됨으로써 파스타의 풍미가 한껏 풍부해졌다.  

또한 피자헛은 ‘투스카니 쉐프 인증제’를 통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스카니 쉐프 인증제’는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를 전수하여 전문 파스타 쉐프를 양성하고 인증하는 피자헛만의 독창적인 제도이다.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를 전수 받은 투스카니 쉐프가 직접 조리하여 맛과 풍미가 뛰어난 투스카니 파스타는 인증제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파스타헛(Pasta Hut)’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종로, 홍대의 피자헛 매장에서 한달간 볼 수 있으며, 간판뿐 아니라 매장 내 모든 제작물에서 바뀐 ‘피자헛’ 대신 ‘파스타헛’ 로고가 사용된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이사는 “투스카니 파스타는 피자헛의 제2막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과 즐거움이 있는 피자헛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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