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 가져온 영화 찌라시 :)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도 좋아하고 이런 포스터는 그냥 지나갈수 없는 듯 해서 몇개를 가져 와 보았다 ^^

요즘 새로 개봉한 국내 신작 

영화중 가장 많이 본다는 굿모

닝 프레지던트 ^^ 코믹하고 시

원한 대통령을 원한다면 추천

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외국 영화중 큰 상영관에서 명

작을 뽑을수 있는 명작중 휴머

니즘으로 혼자 봐도 이해될듯

한 정말 좋은 작품이다 한사람

의 감동이 뉴욕시의 복지정책

을 바꾼 기적 과도 같은 일 솔

로이스트 이다

국내 코미디 액션 물로 언제 

제작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

만 신기하고 재밌을것 같아서 

들거왔다 혼자서 절대 보면 안

될듯하고 커플과 같이 봐야 이

해가 될듯한 코미디물인듯 보

입니다 ^^

얼마전 개봉한 

'2012' 지구의 재난

영화 의 거장인 롤랜드 에머이

히 감독이 만든 영화 

'2012' 지구의 멸망

에 대한 소재로 아무래도 곧일

어날 재난에 대한 소재로 큰 

논란으로 이슈화 되어 파장을 

일으킨 영화라는 점에 노이즈 

마케팅 또한 큰 효과를 얻었

고, 현재 일어나는 기후변화

나 지구의 큰 지진과 화산폭

발 쓰나미 그리고 아마게돈과 

같은 소행성 에 대한 부분까

지 아주 적날하고 극사실적으

로 잘표현했다고 이용자들이 

호평하는듯 하네요

실제로 최근 한달사이동안 지

구에 일어난 소행성 사건 만으

로도 충분히 2012년에 무슨일

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아무

도 예견하거나 예측 불가능하

다는걸 분명히 해야할듯한 시

사들이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

다. 그래서 Nasa 에서도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사태파

악과 앞으로 대비책에서도 심

여을 기울여 다시 계획중이라

고 밝혀졌고, 정말 아슬아슬하

게 비껴나간 소행성 또한 아

직 1달 도 채 되지 않았기에 그

우려가 언론에 보도되거나 미

리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아무

래도 더 걱정스러운 부분이라

는걸 알게 되는듯하며 , 현재 

신종플류 확산으로 인한 질병

관리의 헛점과 인간의 정화설

로 까지 이어지는 마야문명에 

대한 접근또한 거리를 두지 않

을정도로 재앙보다는 정화설

과 지구의 순환에 가까운 환경

흐름 으로 비춰진다는게 오히

려 통계상 공포스럽다고 비춰

지는듯합니다..

아무튼 간에 이렇게 포스터를 보면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 어려운듯하네요 ^^

꼭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영화관을 찾으면 왠지 빈손으로 나가기 아쉬운 분들도 있을듯 하고 , 한부지 뽑아서 차곡

차곡 모으는 재미도 있어보입니다 ^^

영화를 보기위해서도 좋지만 영화를 보기전에도 왠지 흥미 있는 영화광고지...

주말 다들 편히쉬시길 바라며, 좋은 11월3째주 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영화관은 커플과 함께, 혹은 혼자서라도 즐기는 좋은 영화를 계절되기 바라면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