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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주말은 가족과 함께...

by skyfox 2012. 6. 26.

 

훌쩍 여행을 떠나 자유롭고 싶을때... 역시나 여행하면서 찬거리 역시 간단히 가지고 떠나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는것이 대부분일듯 하네요^^

 

오래전 취식하였던 인스턴스 육개장이라도 그 배고프고 쏙쓰리는 속은 어떻게 채워줘야 해결된다는 간절함이라고 해야될지..

 

 

팔팔끊여도..

 

흥건한 탕같은 느낌이지만..

 

 

 

인스턴스 식품이라 할지라도 만찬이나 다름없는듯...

워낙 오래동안 삶에 지쳐 힘겨워 하며 미래를 걱정하며 잠시라도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서라도 생각해야될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6월 마지막주 학기말고사로 다들 지치고 힘겹더라도 조금만 참고 열공하여 좋은 성적 거두기 바라며 , 건강하고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은 한주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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