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의 댄 브라운 원작 <천사와 악마>가 개봉하였다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라고 이라고 하는 이
번 '천사와 악마'편은 500년 교황청으로부터 학살을 당한 또다른 존재로 살아남은 다른 피해자들 이 복수를 한
다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 그러나 전편 에서 처럼 비밀스런 조직과 예수의 후손들이 살아서 그들이 아직도 존재
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으면 그조직에 대한 의문점과 알수 없는 살인들로 궁금증을 자아 냈다면, 이번은 인류
에 직접적인 영햐과 재앙이 같이 묘사 되는 부분이 많다. 한다미로 이제는 비밀스러운 예수의 다른 이중적인면
에서 대중적인 시각 즉 관중에게 영향을 주는 시사 적인 부분으로 곧 재앙을 뜻하는 부분이다
보통 시대적인 착오나 근대적인 종말론에 비유한다면 교황청은 역사적인 부분에서 인류에게 어떤 큰영향을 발휘하는 아주 정신적인 부분이 가장 큰 존재로 볼수있으면 , 예언가 에 의한 이야기도 종종 볼수있다
그런 사실주의와 미래의 불확실성한 이야기를 배제한 역사적인 배경과 로마시대 때부터 억압받아온 또다른 종교
단체와 조직간의 수많은 충돌도 아직 다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점에 어는 한편에서는 소설적인 가미를 더해 이야
기를 만들었다는 점과 일반대중들에게 허위적인' 신상모독' 으로 신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와 터무니 없는 이야
기로 논란을 증폭시키면 여러 해외 다큐멘터리로 방송 되기 까지 하였다
신에 대한 궁금증으로 어떤 코드를 밝히면서 , 제시하려 했던 다빈치의 의도와 연관있는 중세시대의 비밀조직과
현세 의 알수없는 현상까지 이제는 어느 정도 논리타당한 부분 에 대한 이유를 들을수 있기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소설의 원작대로 전편에 이은 다른 이야기가 아닌 이어진 부분이라는 점에 '다빈치 코드'를 알고 본다면 더 흥미
롭고 재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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