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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빨계떡 라면 시식 소감...

by skyfox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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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네 슈퍼에도 진열대에 판매 전시되기 시작한 빨계떡(빨계)라면 출출해서 하교하다 들러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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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다른 조리법은 없지만 일단 맛있게 끓이라 하여 노멀하고 심플하게 조리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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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하기 전 내용물 스샷 ^^ 팔도에서 만든었지만 일반 음식점에 먹는 빨계 라면 과 얼마나 다른지도 궁금했습니다 실제 시중가는 4,000원 정도라 아주 비싸고 맛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리세에 가스비 기타 재료비를 포함해서 그렇지만 분명 그만큼 맛있으니 가격차이 차이가 있다고 하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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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 빨계떡이 맴콤한 맛을 의미하기도 하며, 평소 라면 색깔이 빨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인지 실제 라면은 보다 하얗고 평범하네요 ^^ 조리하여 허겁지겁 먹는다고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만큼 맛있고 다음 다시 마트를 찾아 갈때는 다팔리고 없었던 상황이라 다시 올리기도 참 애매하였네요 ^^

생각했던 빨계떢 라면 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땡초에 아주 맵게 먹는 고추라면 정도였고 그 매운맛이 비결인듯 싶습니다 이상 빨계떡 라면 시식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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