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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Episode i

무분별한 실명도용과 개인이 가져할 기본적인 권리..

by skyfox 2010. 8. 7.
민간이 사찰과 개인에 대한 정보 감시가 실날하게 매개체를 통해 알려지면 그동안 정치와 관련된 수천명의 개인

의 정보와 감시 가 진행되면서 점차 그에 대한 암투적인 근거를 제시할수 없을만큼 개인에 대한 침해와 기본권 마

저 보장 받지 못하는 사회로 퇴화 되버린 구시대 공화국의 잔상이 다시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글을 쓰지도 못하고 또 제재 당하며 보호 받지 못하는 개인의 마지막 기본권 마저 침해 당해 이제는 해당관련자는
어디서든 그어떤 이유도 들을수 없는 아주 편향적이며 단편화된 사회의 모순을 듣고, 또 알권리에 대해 침식 마저
당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한 국가 에서 부터 작게 는 자유게시판에 까지 미치는 개인적인 사생활 보장도 없는 마치 감시당하고 또 월권으로
유린당하는 사회에서 어떤 진실도 표출하지못하는 아주 단합적인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볼수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개인의 침해와 기본권 마저 침식당해버린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표출하고 앞으로 나가려는 원동

력마저 상실하여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려고 하는 방향 마저 잃게한다면 어떤 진실에 대한 공방과 일깨워야할

이유마저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듣지 않고  오지 않은 텅빈 곳에서 누구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지 않은 경우가 같습니다

거짓으로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귀를 막으면 진실이 보이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표현과 같습니다

거짓으로 누굴 상대할수도 없고 정의할수 없으며 또 말할수 없고 신뢰할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거짓으로 누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고 상대방에게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물을수 없는 경우와 같으며 , 또 거짓으

로 어떤 사회구성원도 형성하지 못한다는걸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되지 않은것처럼 우리가 말하는것이 정의롭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아가야할

민주주의 도 없을거라고 보입니다

아무도 모를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누구의 계획도 아닌 거짓과 오용으로 누구의 귀와 진실을 막더라도 분명 다시

시작해야될 동기가 될것은 분명합니다

적어도 불의에 맞서 지금 까지 지켜온 이 땅과 나라의 주인들이 믿고 살아가려면 분명 진실되고 정의 할수있는 믿

음이 있어야 되는데도 아직도 기득권층의 외압과 횡포로인한 무분별한 통제 로 인해  더이상 우리가 알아야

될 진실마저 묵인 당하고 있지 않은지 한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층분화와 계급사회에서 소외받고 외면 되면서 등한시 되어 결국은 거짓으로 몰아가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

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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