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일들로 몸도 마음도 불편하고 무엇이든 좀처럼 우울함을 벗어나기 힘들어 생각보다 행동으로 이해 되기 쉬운 부분일듯합니다 적어도 글쓰는 이유가 있다면 생각보다 글이 먼저라는 점에 너무 가볍고 아쉬울정도로 그리워지는 일상이라고 느껴집니다
누군가 간절히 부르는 몇마디가 텅빈 허무함을 비추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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