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살아가길 위한 현재를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 사회성 을 가지고 현재를 논한다

 

우리 스스로가 지성인이면 사람들과 함께 사회를 정의할수있는 정당한 권리를 누리면 시민이라는 이유로 나라 로 부터 세금과  정당한 권리를 인정 받으며 말이다

 

그리고 우리스스로 사회일원의 구성원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할때 한나라의 국민으로 인정 받는것이다

 

하지만 당연하듯이 우리는 태어나면서 모든 누리게 된다고 믿고 있다

 

어느 누가 당당히 내가 이 나라의 국민으로 내 모든 의사결정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으면 스스로 생각할수있는 사상과 자유에 대해서 편견과 간섭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해할수있는 자유에 대해서 논의할수있냐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표현에 대해 간섭을 받고 사회성에 대해 결여 되고 지금 까지 해온 모든걸 배제 받고 억압당하며 계급과 직분에 상관없이 통제 당한다면 말이다

 

누군가 사회성을 논하지 않고 모두가 똑같이 평등해야 될 이유가 있으면 그 이유는 국가 가 바라는 헌법에 위배 되지 않고 한점 부끄럼 없이 국민을 다하고 나서라고 말이다

 

소임을 다하고 국가가 과연 나에게 무얼 요구하고 그것이 정당할수 있느냐고 논할수 있을때라는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민주주의를 지켜오고 표현에 대한 자유와 오해를 말할수 있을테니 말이다

 

스스로 지켜온 나라에 어떤 보장과 간섭의 배제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의사결정 하는 모든 이유가 현재 내가 누리는 모든것이며 원하는 오늘이 되기 까지 누구도 간섭받고 관철되어 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내가 살아온 삶은 내가 지켜온 나라 와 스스로 보장받을수 있는 사회이며 내일이였다

 

그것이 그리 단순하고 맞는 이유라고 할지언정 지키기 어려운 현실이면서 말이다

 

말보다 쉬운 글 ... 글보다 어려운 행동으로 실천해 왔던 것이며 글을 쓰면서 행동하는 모든 활동에 억압과 간섭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항상 행동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