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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OffSHore Central Californica 3.3M

by skyfox 2012. 8. 24.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오후 6시 12분 미국 중앙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규모 3.3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진앙지는 5킬로미터 지역으로 최근 인근 지역에서 관측되는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지진에서와 마찬가지로 낮은 지역에서의 지진이 관측되어 또 다른 여진의 영향도 충분히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비춰집니다

워낙 낮은 지역의 지진으로 인한 여진의 영향이 컸던 최근 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의 지진 처럼 이번 지진역신 단층지대의 연관성을 두고 나타날수 있다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지진들이 최근 아주 빈도가 낮았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있다는것과 점점 지진의 활동 추이가 북미 동부로 이어지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미국 지질조사국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급변화하는 지진 현상에 구체적인 예측가능한 통계만 있을뿐 정확한 시기는 최근 지진영향처럼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최근 몇세기 동안 가장 위협적인 지지의 영향에 속해있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단층지역과 몇군대는 분명 가장 위험시 되는 시길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밖에 오클라호마 와 버지니아 지역 과 최근 지진 현화대로 가장 큰 강진이 있었던지역은 전혀 알수없었던 지역임에도 꾸준히 지진이 빈번하게 관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장 지진의 위험이 큰 시기라 준비족 과 더불어 지진의 관심이 가장큰 한해일것으로 비춰집니다

 

누구든 뉴스나 매스미디어를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있었겠지만 지진의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바도 는 가장큰 안전불감증 국가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다할 가장큰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누구도 예측할수 없기에 장담할수 없는 부분일듯합니다

 

아무쪼록 여려 사회학문으로 인용되는 프로젝트나 수집되고 있는 정보를 통해 충분히 예측 가능한 몇가지 우려스러운 부분들을 최근 다시 나타내고 있다는점도 충분히 예의주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예측해왔던 당시 키워드나 공통적인 연관어가 분명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사회와 큰 차이나 나지 않다는걸 충분히 느끼고 있다는것도 알아야 될듯합니다

 

아무튼 2012년 가장 우려해왔던 위험한 시기에 접어 충분히 사회공감적인 활동과 분쟁이 극심하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조속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위협적이고 급변화하는 사회변화에 잘 맞춰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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