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헤지스 (Hazzys)와 함께 준비한 이색 출사

“올림푸스, 헤지스 (Hazzys)와 함께 준비한 이색 출사” 올림푸스, 헤지스와 영국귀족문화 ‘로잉’ 출사 떠난다! - 올림푸스 클럽 10명, 헤지스 컬처 클럽 30명 로잉 실습 및 지도, 포토클래스 강연 참석 - 프로그램 후 까페 별로 베스트 포토그래퍼 선발해 푸짐한 경품 제공하는 포토이벤트 마련 - 올림푸스, PEN 및 뮤터프 참가자에게 대여, 출사에서 스포츠활동에 알맞은 기능 발휘할 듯   하이브리드 DSLR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올림푸스한국 (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이 의류 브랜드 헤지스 (HAZZYS)와 함께 오는 7월 3일 로잉 문화체험 출사를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잉(Rowing/조정경기)은 영국의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이며, 노를 저어 배의 속도를 겨루는 수상스포츠로 ‘보트레이스’ 또는 ‘레카타’라고 불리는 경기다.   올림푸스와 헤지스의 제휴를 통한 이번 사진 클래스 및 현장 출사는 올림푸스 클럽(http://cafe.naver.com/witholy) 회원 10명과 헤지스 컬처클럽 (http://cafe.naver.com/hazzyscc ) 30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조정경기를 위해 겨울철 실내 트레이닝용으로 고안된 '에르고메터'라는 기구를 팀별로 나뉘어 실습 받고 올림푸스 협찬 카메라로 출사 현장을 촬영할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이번 출사 현장 사진 촬영을 위해, 소속 카메라 교육전문가를 섭외해 로잉 문화 체험 전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포토 클래스 운영한다. 올림푸스는 이번 포토클래스를 위해 카메라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교육 장소 제공(스튜디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을 위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방수 카메라 뮤터프 20대를 대여해주기로 했다.     올림푸스가 작년 최초로 출시해 하이브리드 DSLR 시장을 활짝 열어준 PEN은 이번 출사를 통해 장착한 고성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특히 올림푸스 PEN은 올림푸스의 대표적 기능 중 하나인 손 떨림 방지 기능(IS, Image Stabilization)이 본체에 내장되어 있어 삼각대 없이도 활동적인 스포츠 활동 중에도 흔들림 없는 이미지 촬영을 할 수 있다 . 손떨림 방지기술은 타사의 경우, 렌즈에 장착이 되어 있어 해당 렌즈에서만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PEN의 경우에는 본체에 탑재되어 있어 어떤 렌즈를 장착하더라도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올림푸스의 여름 베스트셀러인 뮤터프 카메라의 경우, 방수 10m에서도 깨끗한 화질로 촬영이 가능하며 2m 충격 방지 기능 등 아웃도어형으로 특화된 카메라다. 물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출사에서도 방수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7월 11일까지 직접 찍은 사진을 활동하고 있는 까페에 포스팅하고, 포토이벤트에 신청하면 헤지스 컬처 클럽과 올림푸스 클럽 회원을 이분화하여 까페별 베스트 포토그래퍼가 선정된다. 베스트 포토그래퍼 선발자에게는 뮤터프 방수카메라, 카메라 액세서리, 로잉 PK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포토 이벤트 심사 후 발표는 7월 22일이다.   올림푸스 영상사업본부 권명석 상무는 “타 클럽 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특색 있고 출사프로그램인 로잉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며 “로잉체험 프로그램 외 사진강좌 프로그램을 추가해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를 도모했고 올림푸스의 이색 출사에 앞으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