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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Story15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가 사라진다면? [교수신문 공동] ‘디지털 치매’ 둘러싼 논란 2008년 10월 27일(월) 사이언스타임즈는 사회와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슈 키워드를 정해 다양한 전문가 관점의 학자적 식견이 상호 소통하는 장인 ‘학문간 대화로 읽는 키워드’를 마련했다. 이 기획은 학술 전문 주간지 (www.kyosu.net)과의 공동기획으로, 21세기 현재 지식의 전선을 바꿔나가는 이슈 키워드에 다양한 학문간 대화로 접근함으로써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미학적 이해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일곱 번째로 디지털 치매를 둘러싼 기술자유주의자와 전통 인문학자 간의 쟁점을 알아본다. [편집자 註] 학문간 대화로 읽는 키워드 영화 「로보캅」을 기억할 것이다. 과연 우리도 두뇌 일부를 제외한 신체 거의 모든 부.. 2008. 10. 27.
태양 흑점 분화구 까지 완전 사라지다 현재 시간 오전 9시01분 태양의 흑점이 다시 사라졌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북미시간으로 9월23일 19시 12분으로 추정되며 5시간전까지 관찰이 가능한걸로 보여진다. 태양흑점의 위치를 다시 확인 해 보니 흑점 위치의 온도가 다시 높아졌는지 보이지 않기 시작한것이다. 태양흑점의 크기는 지구만하고 ,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사라진걸로 보인다. 이로써 만하루만에 다시 태양의 흑점이 사라졌다. 웃어야할 일인지 말아야할 인지는 잘모르지만 흑점이 사라진 태양은 그저 불길하다고 밖에 역사적으로 볼수없다 2008년 9월 27일 현재시간 오전 11시 12분 태양의 흑점 분화구 마저 완전 소멸 되어버렸다. 이로써 7일만에 다시 태양의 흑점 흔적도 모두 볼수 없게되었다. 분화구 크기는 지구만하고 점점 온도가 올라가면서.. 2008. 10. 12.
남태평양 부근 3개의 태풍 발생 남태평양에 발생한 3개의 태풍.. 10월달 들어 태풍이 3개나 발생한것을 볼수 있다. 발생시점은 9월달이지만 이렇게 3개이상 까지 발달되어 나타 나기에는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두개의 태풍정도가 일본열도나 한반도 근처를 지나가기도 했지만, 이렇게 3개의 태풍이 비슷한 시점에 발달되어 나타나는 경우는 아주 드문일인듯 싶다. 위력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 지구온난화 로 인한 슈퍼 태풍과 여러개의 태풍이 동시적으로 발생하여 큰 피해를 줄것을 예상한적이 있었다. 북극은 얼음이 이제 얼마 남지 않고 곧 이어 남극도 사라지게 될 지구의 운명은, 밝지 않을 분더러 점점 우리가 느낄수 있는 현실로 다가 왔음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2008. 10. 2.
흑점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 하다. 보름전에 흑점이 전부 사라진 이후 이상기후처럼 여름이 길어지고 열대야가 계속 진행 되어왔었다. 현재 시간 오후 6시38분으로 확인된 태양에 흑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흑점이 나타났다는 자체만으로도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사라진 흑점에 대항 궁금증과 그 시대에 있었던 좋지 않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길고 암울하다고 말할수 있다. 전쟁 , 질병, 화산 폭발 , 소빙하기 아무튼 좋지 않던 많은 사건이 발생하였고 , 인구수도 감소했다고 전해진다. 2008.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