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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바 모터쇼 참가, 콘셉트카 '익소닉' 최초 공개! 현대차, 제네바 모터쇼 참가 크로스오버 콘셉트카『ix-onic』,『i20 3도어』최초 공개 -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ix-onic(익소닉)’…유럽풍 도시 감각의 소형 SUV - 유럽전략차종 ‘i20’의 파생모델 ‘i20 3도어’ 첫 선…유럽 소형차시장 공략 강화 - ISG(Idle Stop & Go) 시스템 적용한 ‘i30 blue’ 공개로 친환경기업 이미지 강화 - 현대차, 유럽 전략형 모델 i10, i20, i30 등 i시리즈를 비롯해 총 20대 전시 현대차가 ‘2009 제네바 모터쇼’에 크로스오버 콘셉트카와 유럽형 신규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09 제네바모터쇼(79th Ge.. 2009. 3. 5.
현대차, 김연아 선수 공식 후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15일,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한 저변 확대와 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김연아 선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김연아 선수, 최재국 부회장과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공식 후원기간은 2010년 12월까지 2년 동안이며 이 기간 동안 김연아 선수는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그랑프리 대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에 참가하게 된다.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가 안정된 기반 위에서 내년도 세계선수권대회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재국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 2008. 12. 16.
현대기아차그룹과 함께한 따스한 나눔의 현장 현대차와 택시운전기사들이 손잡고,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과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서울 모범개인택시 운전자 및 시민 봉사대,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W컨벤션센터에서 11일(목) ‘사랑의 쌀 나눔 택시 봉사대 발대식’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은 2004년부터 현대차의 후원으로 시작, 주로 무의탁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서울 택시 모범운전자 봉사대가 주축이 돼 매월 쌀을 전달해 주고 있다 .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 이들 택시 운전자 봉사대는 매월 10kg의 쌀을 총 1천2백 가정의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서로 일대일 결연을 맺고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독거.. 2008.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