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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2

누굴 위함일까..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끝없는 고민들... 점점 빠져드는 잘못된 이해들 .. 당장 잘못된 생각과 이유들이 난무한 사회에 어느 누구도 답변할수 없는 상황들... 마치 자신에게만 존재할법한 악재들이 닥치면 어느 누구도 항변하지 못할 상황에 갇혀 포기 해버리는 폐쇄적이고 몰인식한 세상들이 존재할법한 소외된 계층과 사회에서 당장 벗어나거나 누굴를 미워하게 되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또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무엇하나 할수 없는 공황에 빠져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 안절부절 못하는 누군가 처럼 세상은 그리 쉽지 않고 호락호락 하지 않을지 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혼자 살기 위해 모든걸 포기 하거나 또는 모든걸 잊어버리는 상황이 온다고 한들 무엇하나 더는 잡히지 않고 끝없는 심연에 빠져 사념에 사로 잡혀 버리게 되.. 2013. 11. 4.
누군가 살아가길 위한 현재를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 사회성 을 가지고 현재를 논한다 우리 스스로가 지성인이면 사람들과 함께 사회를 정의할수있는 정당한 권리를 누리면 시민이라는 이유로 나라 로 부터 세금과 정당한 권리를 인정 받으며 말이다 그리고 우리스스로 사회일원의 구성원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할때 한나라의 국민으로 인정 받는것이다 하지만 당연하듯이 우리는 태어나면서 모든 누리게 된다고 믿고 있다 어느 누가 당당히 내가 이 나라의 국민으로 내 모든 의사결정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으면 스스로 생각할수있는 사상과 자유에 대해서 편견과 간섭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해할수있는 자유에 대해서 논의할수있냐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표현에 대해 간섭을 받고 사회성에 대해 결여 되고 지금 까지 해온 모든걸 배제 받고 억압당하며 계급과 직분에 상관없이 통제 .. 201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