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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대학 전자과2

소통의 부재와 더이상 관철 할수 없는 단절... 사람이 궁지에 몰려 더이상 수긍하지 못할때 어느 누구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그대로 놔두면 안될즘 분명 해결하고자하는 바램되로 최소한의 가치에 기준을 두게 될것이다 분명 기본적인 인간이 갖춰야 될 생계적 기본권 충당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입각하게 될것이라는것 분명해 진다. 그러나 누구나 자기 자신이 가장 최단의 궁지에 몰린 이유라고 어느 누구도 더이상 물러날때가 없는 곳이라고 선듯 나서지 않게 된다 누구든.... 분명 해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희생과 가치에 대한 공동체 적인 이유에 입각해 모든 같이 가는길 말고는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는 잘 되고 누구는 잘 못되고 분간을 가지리 않고 누군가에게 절실한 상황이며 누군가에게는 아주 가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과 .. 2012. 7. 9.
산산히 조각난 기억과 다시 찾아 들지 않은 현실... 이미 인류가 기억하는 현실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어떤 이해도 존속되지 않고 허무맹랑 기억할수없는 조각난 기억들 을 모아 이어 붙인다고 해도 이미 산산조각난 아픈기억과 더이상 옹호할수없는 신체의 고통이 아무것도 기대거나 바랄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마 치 누굴 이해할수 있을만큼 빛바랜 이유로 치부해 버리고 보란듯이 또 다른 이해를 내몰아 버릴때.. 분명 누군가 억압과 외유에 대한 반성과 경고를 주었음에도 우기고 상대의 적개심으로 동기를 얻으려는 그누군가가 피고충자의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들때 그동안 또다시 비정규직으로 일해오면서 받았던 아픔들이 또 회상 될까 두렵고 적개심이 다시 생기게 된다. 정신적인 향유와 육체적인 고통으로 발산되는 화학적인 아들린날렌 과 같이 인가이 두려우면 똑같이 분출되는 화학적인 .. 201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