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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2

진실의 힘 진실을 이야기 하기 위해 얼마나 자기자신이 겪어 왔던 감정과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하는지 새삼 다시한번 느껴진다 자기자신이 누려보지 못한 그 어떤 이해와 존재감 마저 상실케 되어버린 부분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또 다시 생각이 드는 부분일 것이다 자기 일과 자신이 지켜왔던 모든 의무와 책임을 지키며 살아가긴 너무 벅찬 현실이며 모든걸 보장할수있는 어떤 사회적 제도나 이해도 관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스스로 이야기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갖추지 못한다면 어릴적 힘없는 자아는 더이상 자라지 못한다 그 무엇도 과거를 회상할수 없이 살아가지 못하는 인류와 같으며 앞으로도 다른 누구가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아가 더이상 성숙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될것이다 그무엇도 지금까지 쉽게 .. 2015. 6. 1.
황당하고 난감한 여유.... 세상을 본디 올바른 이치와 판단으로 산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누굴위한 일도 아닐분더러 누군가의 시선도 의식해야한다는것 또한 분명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임을 인식하게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인지력과 이해를 도용하여 다르게 사물을 판단하게 하는것 이 본디 어떤 이해를 도울수 있는게 아닐 분더러 다르게 판단하는데 오해를 가져온다는것에 분명 초점을 두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난감하게 여유를 가지고 있는 황당한 경우와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는 상비적인 이해심은 분명 다르게 인지하는데 그 기준이 정해져 있고 분명 그에 대한 관철과 관용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은이상 이세상은 무한경쟁과 끝없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또 분쟁하게 될것이라는 .. 2011.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