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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자기장3

sun magnetic strom 현재 이와 같은 한반도 근해와 국경부근에서 크고 작은 강진이 관측되며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임을 충분히 시사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한반도 라는 지역에 지진의 안전불감증에 빠지 세태라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아닌 매우 수동적인 상황이라는 점에 단한번의 강진과 수많은 피해를 가져다 줄수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여 제대로된 대책마련과 좀더 계획적인 대비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셜네트워트로 지진의 피해와 제대로 된 보고체제를 갖추었던 칠레의 경우를 예로 한반도 역시 갑작스러운 정전사태나 통신마비에 좀더 능동적이고 침착한 사태파악에 주력해야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어느 시기든 갑작스러운 상황에 노출되어 보호 받지 못하고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할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여.. 2013. 4. 28.
Sun Magnetic Storm 아무쪼록 2013년 가장큰 태양흑점의 폭발로 지구에 미칠 환경변화나 생태계변화 그리고 인류에게 미칠 환경적 고려 까지 조금씩 염려해두고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문명이 사라질 만한 어떤 영향이 갑작스레 나타난다고 해도 인류에게 그이전 까지 어떤 이해나 문제없이 지내왔던것 처럼 별반 다르지 않기때문이라고 볼수있어서 이기도 하기 합니다 수많은 종말설과 추측으로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더이상 헤매이거나 큰 상황적 고려는 없다고 밝혀져서 입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이런상황이 지속될뿐 큰 이변이 없었고 위험도 잠시라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2013. 3. 18.
2012년 외계우주선 의 거짓...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69235 SETI측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네티즌이 SETI측 트위터를 통해 문의했으나"유감이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미 잘못된 오보인데도 불과하고 현재 블로그와 여러 매스미디어 매체에서는 외계인 공격설 까지 나돌면서 일파 만파 잘못된 정보에 새해를 맞이하였을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리스카가 말하는 2011 년 이후는 이상기후화 전쟁에 대한 내용이며 외계인 우주설과는 아무런 관련 도 없으며 환경에 대한 재앙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속도로 북극의 빙하가 녹는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은 외계우주선 보다 이전에 더 큰 재앙이 있을것을 암시 할수 있으면 당한 .. 201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