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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3

국외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WHO 12.30) □ WHO (‘10.12.30) ○ 현재 북반구 지역은 겨울 인플루엔자 시즌이 진행되고 있음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3N2)와 B형이 주로 유행하며 캐나다와 미국 곳곳에서 ILI가 기준치 이상임 - 영국과 북아일랜드에서는 지난 몇 주 동안 최고점은 아니지만 주로 인플루엔자 A(H1N1)2009 바이러스와 연관된 경증 및 중증 사례가 급증하였음. 영국에서 H1N1(2009) 바이러스 감염은 지난 시즌과 유사하게 주로 젊은 성인(특히 만성질환자 및 임신부)에서 나타나고 있음 - 유럽 대륙과 중앙아시아 및 북부 아시아 지역의 ILI 분율은 낮지만 최근 일부 지역에서 보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스리랑카에서 H1N1(2009) 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망사례 22건을 포함하여 경증과 중증사례 건수가 뚜렷하게 증가하.. 2011. 1. 8.
"신종플루로부터 미국 유학생의 안전지대는 있는가?" 신종플루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있다 . 때맞춰 동절기 독감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신종플루 대책을 마련하느라 각 나라마다 비상이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들이 거점병원마다 한꺼번에 몰리는 통에 신종플루 백신 부족으로 병원측과 시민들의 원성이 커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종플루 확산을 막고자 정부차원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돼 위험 수위를 격상시키고 학교 휴업을 결정하는 목전까지 와 있다. 미국 역시 신종플루로부터 자국민 보호에 우선적으로 사활을 걸었다. 신종플루 백신 공급부족을 막기위해 물량 확보와 빠른 접종 그리고 예방에 분주하다. 전세계 유행병처럼 퍼져나가는 신종플루로 부터 노출되어진 유학생들은 어떨까? 美 질병통제센터(CDC)에서는 지난 3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어린이 .. 2009. 11. 6.
타미플루 ,레렌자 24만명분 전국 보건소,약국 무상배포 최근 신종인플류엔자A형 감염으로 질병관리의 허술한 점과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 부는 의심되는 감염자 가 복용할수 있도록 치료제를 무상배포 하기로 결정하였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오전 전재희 장관이 긴급추가대책으로 지시한 공급량 총 24만 2713명분(타미플루 19만 4169분 , 리렌자 4만8544명분)을 보건소 및 지역거점 병원에 배포를 시작하였고 공급은 늦어도 오늘 (18일) 완료될 예정 이다 곧이어 274만명분의 치료제가 추후 공급될 예정이며, 의심환자나 합병증세로 인한 2차 감염의 우려로 발생하여 일단 복용하여 치료할수도 있도록 내놓은 대안이다 보건복지부의 치료제 배포로 면연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들의 문의와 걱정으로 병원을 방문이 늘었다는 사실 과 보건복지부의 허술한.. 2009.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