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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2

부담없는 서울의 문화공연과 함께 가을속으로! 알차고 풍성한 11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문화의 도시 서울에는 11월에도 어김없이 알차고 풍성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별일 없었는지'(남산예술센터), '천원의 행복'(세종문화회관), '시티넷 아시아 2009'(서울시립미술관), '대학로 연극투어'(서울문화재단) 등, 시민여러분을 위한 공연이 서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특히 가족끼리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축제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2009)’를 추천드릴 수 있는데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시작해 11월 3일까지 용산CGV, 이화여대 ECC 삼성홀 등에서 펼쳐진답니다. 이번 축제는 영화와 영상을 통해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세대간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천원.. 2009. 11. 5.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정책/공공/시사 | 서울시청 - BR_49110652300911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 연간 11회에서 18회로 확대, 서울시민 문화향수기회 늘어나 -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 2009년에는 대폭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시민들의 박수와 격려에 힘입어 2009년에는 올해보다 7회가 늘어난 총 18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연장 여건이나 제작비 등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공연예술을 통해서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매회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함께하는‘신년 음악회’로 시작하는 2009년 2009년 천원의 행복 첫 무대는 “2009 서울시민 신년.. 200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