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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폴리텍 대학 급식4

5월 둘째주 셋째주 학교 급식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2011. 5. 28.
4월 3째주 학교급식 뭐든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특정식단이 항상 매일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영양적으로 골고루 식단이배정되어 절대 뒤떨어지지 않은 식단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때 끼니를 먹던 때와 분명 다른점은 식단보다 밥먹는 기본적인 여유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니 이제는 식단으로 나오는 음식의 맛도 조금씩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받아들여 보면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격보다 훨씬더 든다는데 기준을 두어 절대 뒤지지 않은 식단이라는것 입니다^^ 2011. 4. 17.
4월 둘째주 학교 급식 한주동안 기름값이 뛰어 오르면서 물가 상승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곧 닫칠듯하다 목요일 부터 정부 방침으로 인한 원유값 인하로 잠시 한시름 놓은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채소값이고 밀가루값이고 기름값과 함께 일제물가상승 으로 이어져 가면서 정말 깜깜한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절대 뒤지지 않은 영양과 식단이라 나무랄대 없이 느껴집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식단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4월둘째주 주말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황사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011. 4. 10.
창원 폴리텍 제 7대학 3월 4째주 급식 국립대학교 의 배식비율은 비슷하게 밥과 국 김치는 무한정 리필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인지 일반대학교에서 비치는 식단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영양사의 특정반찬은 적당양 배율을 통해 정해져 있고 배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일정양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도 있을것이라고 비춰집니다 대부분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허기가 저 밥으로 채우기가 일쑤이고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격의 고품질 식단으로 반찬도 맛있고 어머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 맛있는것 같습니다^^ 식판으로 급식을 배식받았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찬과 맛또한 여러모로 비교 했던 몇주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급식문화로 인한 학교생활도 더불어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는 사회인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생소했던 환경이였 던 점과 매일 .. 201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