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원 폴리텍 대학10

정보처리기 기사 실기... 2010년 이미 합격하고 2011년도에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하는데 더 뒤 늦은 취업과 부담감으로 폴리텍 대학을 진학 하게 되었었다.. 폴리텍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경남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있었던 불미 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계속 머물고 있다.. 시험을 몇일 두고 곧 고시를 봐야 됐던 그 당시 새벽에 잠시 정독을 하려고 갔던 열람실에 무단으로 좌석 발급 도 받지 않은 예전 부터 학습면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학생인지 무엇인지가 환경을 망쳤기 때문이다.. 책으로 무단으로 좌석을 남발하여 차지하고 결국은 내가 머물며 공부하는데 까지 주변 지인들의 학생증을 도용해서 자리를 자치하며 학업에 방해를 받아왔다... 학교측에 알리나마나 졸업생들에게는 더 불리합 입장으로 고수되어 이것도 저것도 내 뺄수 없이 참고 공부할.. 2012. 2. 1.
5월 둘째주 셋째주 학교 급식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2011. 5. 28.
5월 첫째주 학교 급식 언제나 그렇듯이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어머니 마음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잘먹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1. 5. 9.
4월 다섯째주 학교 급식 벌써 입학한지 한달이 훌쩍지나고 4월 마지막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4월 중간고사와 함께 나온 식단을 보더라도 벌써 파릇한 샐러드 와 삶은오이저림 으로 푸른 식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뭐니뭐니 항상 이런 영양식을 차려 주시는 이모님과 영양사 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항상 감사히 먹고 학교 생활 무탈하게 하 고 있음에 항시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가고사와 더불어 홀가분하게 2011년 4월 마직한주를 무사히 보내는것 같습니다^^ 2011.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