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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식품2

기억이 아련해지는 봉지의 추억 :) 지금도 아련하게 찾아든다... 내가 살고 있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전혀 다른 공간과 시간에 시비가 엇갈림 삶과 이해 속에 말이다... 누구도 되돌릴수 없이 달려야 제정신으로 삶을 이해했던 시간도, 이제는 현실속에 또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저 내가 살아온... 살아올수 밖에 없는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하루 인지 또 다시 되뇌어 새기고 또 기리기 때문은 아닐까... 2012. 8. 3.
오뚜기 기스면 시식 소감 제조법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내는게 라면이듯이 조리법은 먼저 건더기 스프로 건더기 해물육수를 내서 끊는 물 에 분말스프와 면을 같이 넣어서 조리하면 가장 맛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좀더 맛있게 먹고 싶은게 구매자들의 식욕을 돋기에 텁텁한 국물맛 보다 개운하고 깔끔하게 계란을 넣지 않고 먹으면 매콤하게 먹을수있는 라면인듯합니다^^ 최근 빨간국물과 햐안국물 라면의 경쟁이 이뤄지고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스프의 짙은 조미료 맛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부분인듯합니다.. 무엇보다도 더 좋은 좀더 저렴하고 자주 찾게 되는 계절이기에 한끼 식사와 간식 설그픈 청춘을 달래는 찐한 국물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라는 점에 무엇보다도 점점 서민의 곁에서 멀어지고 있는 경제상황이 가장 더 피부로 와닿고 있는 부분인것.. 201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