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돌핀 F&B3

기온차가 큰 가을 따뜻한 차한잔 엔돌핀 F&B 80개 티백으로 가득찬 '옥수수 수염차' 혼자 먹기에도 많은양이지만 약간 아쉬움은 녹차처럼 오래 우려 먹을수 없다는것이다 많이 우려먹을수록 얇은 티백이 버껴져 내용이 흘러나오기 일쑤이지만, 맛은 구수하고 향기도 좋다 처음 마셔보는 옥수수 수염차 미용과 피부에 좋다고 들었기에 많이 먹어도 아무 탈이 없을듯 싶다는 생각이든다 아껴서 먹는다고 몇개 먹지 않았다 택배회사에서온 상자를 열어보니 '구수한 가마솥 누룽지 차' 80TB 이든 상자가 보였다 아직 차 반도 마시지 않았는데 또 새로운 차가 오다니 , 바로 그자리에서 포장을 뜯고 한팩을 컵에 넣어 시식하였다. 가을 철 감기 때문에 먹는것도 그렇지만,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간다.. 그래서 체력도 저하되고 기력도 줄어들 긴 한데, 잘됐다 싶어서 우려먹어봤더니.. 2009. 3. 19.
잊어버린 가을과 함께 하는 premium 옥수수 수염차 두번째 리뷰를 쓰고 다음날 바로온 프리미엄 옥수수 수염차.. 태견하는 두 청년의 몸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분명 가격도 차이도 나고 티백수량도 20 차이가 더 난다 차맛 역시 좀더 깊고 은은한 맛이라 입안에서 도는 향은 부드럽고 더 오래 동안 남아 꼭 다른 차를 마시는 느낌이 든다 분명 차이도 나고 맛도 차이가 난다겨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소서도 지나지 않은 늦가을이다.. 겨울이 다가오려고 하려면 아직 한주 더 있어야 하지만 왠지 모르게 숫자상 계절은 이미 겨울인듯 싶다 따뜻한 차 한잔 생각 나는 늦은 오후 혼자 차를 우려내는 시간 처럼 겨울도 곧 찾아 오겠지라는 생각도 한다 가끔 티백을 가지고 다니며 주변 동료들이나 지인들에게 내밀며 맛이 좋다고 건내주기도 하는데, 주는 기쁨도 같이 느낄수 있어서.. 2008. 11. 16.
구수한 가마솥 누룽지 차 seson2 아 겨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몸에 체온이 유지가 절실한 계절이다 이제막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 특히나 수분 보충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건강관리에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든다 이번 에 받은 '구수한 가마솥 누룽지 차' 를 받아 거의 매일 마시다시피 마시되어서 건강에도 유익하고 또 수분 보 충하는데 차로 마셔서 다소 부족한 느낌도 보충할수있는 듯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가끔 누룽지 팩을 뜯어 밥풀이라도 먹고 싶은 심정도 든다.. 그래서 인가 가끔 차를 오래 우려먹다보니 티팩이 터져 밥풀이 되어 둥둥 컵안에 돌때면.. 집에서 먹는 누룽지 생 각이든다 물론 그냥 먹어도 아무 상관없다 ^^ 추운겨울 혼자서 책보다 왠지 따뜻한 무엇이 필요할때 찾게 되는 차라면 그 절실함이 더 간절할지도 모른다 .. 200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