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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재구매2

겨우 찾은 환불금 소액결재구매자 에게 작은액수가 별거라고 생각한다면 , 그냥 지나치고 갈일이지만 보통 이런경우에 대해 복잡하 고 번거로운때문에 자기권리를 쉽게 버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쉽게번돈도 액수의 차이만 나지 어떻게 쓰고 관리되는지에 따라 그돈의 가치는 당연히 틀리고, 또 권리는 차이가 나게 됩니다 돈의 문제보다 양심과 서비스의 본질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문제로 힘들게 찾은 1,300 원 이며 회계 계정 항목 에서도 단한치의 오차로 차이가 없듯이 돈의 가치와 흐름에 대한 정확성과 이유가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좀더 억울하면 생사의 고비와도 맞먹는 계산오류는 분명히 따지고 넘어가야할 본연의 문제라는 것 다들 잊지 마시고 이런 억울한일 당하시면 소비자보호원 이나 사측에 꼭 항의하여 권리를 찾고 무분별한 취득 을 하지 .. 2009. 10. 4.
아무것도 말할수 없는 소액결재 고객 이용자들... 9월 초 휴대폰 액정 필름 을 구매하려고 옥션 이라는 쇼핑몰을 뒤지다가 저렴한 상품의 휴대폰 액정필름을 구매 하였 는데 , 그날 또다른 상품을 구매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하자절차 없이 물품 배송주소와 구매액을 입금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초 같은날 구매한 물건또한 일반우편을 통해 우편배송되어 이미 도착하고 난이후도 일반우편배송물이 도착할 기한이 훌쩍 넘어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확인도 하지 않고 ,주소지 문제로 다시 고객의 답변에 회피하는 수준 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소비자 가 실수로 배송지 주소를 적지 않아 반송 되더라도 이미 기한이 지났고 한참 이후 어떤 대답을 들을수 없 을때 소비자의 과실로 처리하는 이런 답변이 바로 그예일듯합니다 이미 반송되어 다시 되돌아와 문의 했음에도.. 200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