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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2

Earth quake S of Vrangel', Russia 4.1M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 좀더 정확하고 대응할수있는 예측시기를 과학적 근거로 밝히기에는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소요되거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게 흠입니다 그래서 예측할수있는 자연현상과 함께 지진운이나 이상징후를 통해 쉽게 예측하거나 대비하는것이 가장 빠른 방안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들어 최근에 발생하는 지진현상과 함께 예의주시하여 살피어 본다면 충분히 이상하고 느낄만큼의 징후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같이 너무 흔하게 발견되는 지진운이 나타나는 부분만큼 지진의피해가 크지 않아 안전불감증에 걸리만큼 지나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상기후와 함께 점차적으로 변화하는 지구상황이 한반도를 물론 전세계에 발생할것도 자명한 부분입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것과 충분한 예측이 가능한 시점에도 아무런 대응.. 2016. 4. 10.
생태계의 보고‘반딧불이’이젠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생태계의 보고‘반딧불이’이젠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 남산, 우면산, 월드컵공원 3곳 습지공간에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 월드컵공원, 여의도샛강에 인공 증식장 및 관찰원 조성 - 환경보전 중요성 공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 서울시는 11월까지 남산, 우면산, 월드컵공원(노을공원) 3개소 내 습지지역에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월드컵공원(노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2개소에 반딧불이 증식 및 관찰원(실내)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도 하는데 과거에는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으로, 서울에서 관찰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제 서울에서도 반딧불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 201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