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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2

도로로 단절된 개포동 달터공원, 생태통로로 연결 도로로 단절된 개포동 달터공원, 생태통로로 연결 - 달터근린공원, 그동안 개포동길과 포이로로 단절되어 시민이용 불편 - 개포동길 연결하는 제1생태통로 작년 11월 준공, 제2생태통로 내년 5월 설치 - 대모산 숲길과 양재천 물길 연결돼 주택가 한가운데 생태축 되살아나 - 생태통로 주변에 산림수종, 야생동물 좋아하는 먹이식물 등 식재해 생태연결 효과 - 양천구 계남근린공원, 강동구 도시자연공원, 중구 버티공원 남산공원도 복원사업 중 내년 5월이면 두 개의 도로로 단절되어 있던 강남구 개포동 소재 달터근린공원에 생태통로가 놓여 하나로 연결됩니다. 개포동길 연결하는 제1생태통로 작년 11월 준공, 제2생태통로 내년 5월 설치 서울시는 개포동길과 포이로로 인해 3개의 공원으로 단절되어 있던 달터공원을 하나로 연.. 2010. 10. 19.
생태계의 보고‘반딧불이’이젠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생태계의 보고‘반딧불이’이젠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 남산, 우면산, 월드컵공원 3곳 습지공간에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 월드컵공원, 여의도샛강에 인공 증식장 및 관찰원 조성 - 환경보전 중요성 공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 서울시는 11월까지 남산, 우면산, 월드컵공원(노을공원) 3개소 내 습지지역에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월드컵공원(노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2개소에 반딧불이 증식 및 관찰원(실내)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도 하는데 과거에는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으로, 서울에서 관찰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제 서울에서도 반딧불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 201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