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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2

Earth quake South of Rancho Palos Verdes, California 4.0M 언제나 지진의 예측할수 있는 시기와 시간은 어느누구도 알수 없으며 언제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피해와 규모는 알수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징후와 자연의 흐름으로 충분히 예지할수 있는 동식물들과 다르게 인류는 사회라는 또다른 체계에 급변화하면서 매우 무감각해지거나 둔해지는게 대부분일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측가능한 인재라는 부분이 뚜렷한 경우와 천재지변의 영향이 확실시 되지만 무시되거나 잊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발생한 대지진 징후와 함께 분명 자연의 1차적인 경고를 알리지만 쉽게 평이한 일상으로 치부해버리거나 잊고 있다는것입니다 좀더 신경써서 관찰하거나 연구되어야 할 부분 임에도 불구 하면서 큰피해와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치를 넘어서 대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 2013. 5. 16.
Earth quake EastNorthEastern Of King City, California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이런 위협적인 상황이 단지 국한된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정세와 매우 밀접하고 최근 지진활동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어느 지역에서도 쉽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추측성과 과장된 보도와 기사로 현혹되거나 부풀러진 진실로 매우 혼란을느낄수 있겠지만 현재 그런 이해 와 오해의 판단이 매우 짧다는 점에 극사실적이고 매우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임을 짐작할수 있을듯합니다. 웹봇 과 더불어 사회환경을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활동하는 미래예측활도 프로젝트는 현재도 활동중이며 어느 정도 예측가능한 현존한 인류의 위협을 암시하고 있을듯합니다 이미 전세계가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할만큼의 정보와 수용이 가능한 시대에 어느정도 예지력이나 미래를 알수있는 시기라는 것이죠...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