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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2

감당하지 않은 젊은 성인들... 대학은 엄연히 20세이상의 성인이며 성인이 이루는 사회적 집단으로 분류 할수있다 누구나 대학에서 자유를 찾고 사상의 자유와 평등에 대해 이야기 할수있으며 정치나 사회제도에 대해 논의하며 진정한 지성으로 발돋음 할수있는 사회적 기반을 확립할수 있다 그역시 대학내 대학생들이 얼마나 사회계층의 최하위층을 말하는지 대변할수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적 지성인들은 그런 책임과 자유방임적인 상황에 무차별적으로 개방되어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책임에 대한 소재와 모티브를 갖춘 제대로 지성인을 찾기 힘들다는것이다. 항상 세상이 머무를수 없고 자신이 이루고자 증진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는 오래된 지성인들 처럼 어느 무엇도 제대로 삶을 이야기 하긴 매우 어렵고 또 살아.. 2012. 12. 10.
“초,중,고 동생들의 행복을 위해 대학생들이 나선다” - 『동생행복도우미 프로젝트』대학생 자원봉사단 5천여명 모집 - 서울시, 동행프로젝트 봉사활동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 부여 □ 서울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과목 보충 지도 등 교육 활동을 돕는 대학생『동행 봉사단』 5천여 명을 모집한다. ○ “동행봉사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월13일까지 동행홈페이지(donghang.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 봉사활동 분야는 교과목 보충지도, 도서관 활동, 중등공부방 학습, 초등보육교실, 토요예체능교실, 체험학습 지원 등 교내?외 교육활동이다. ○ 특히, 대학의 사회봉사학점을 희망하는 학생은 배치가 확정되면 반드시 사회봉사과목을 수강 신청해야 하며 학점인정여부는 동행 홈페이지나 각 대학 사회봉사..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