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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2

서울시와 FC서울, 6월 20일(토)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 시행 □ 서울시와 프로축구 구단 FC서울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토)을 ‘서울시민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당일 FC 서울 홈경기(대 제주유나이티드 전, 오후8시 경기시작)시 대중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본 행사는 서울시가 서울 연고의 프로축구 구단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행사 주제로 경기 3시간전(오후 5시)부터 경기장 주변에서는 경기장을 찾는 FC서울 서포터즈,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중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시행된.. 2009. 6. 19.
“한국의 교통카드시스템 기술력과 운영능력 놀랍다” “한국의 교통카드시스템 기술력과 운영능력 놀랍다” T-money 교통카드시스템, 기술력·운영능력 해외서 인정 “한국의 교통카드시스템 기술력과 운영능력 놀랍다”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국내 교통카드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09 UITP 세계대중교통박람회(58th UITP World Congress 2009)’에 참가하고 있는 (주)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는 박람회에서 선보인 국내 T-money 교통카드시스템이 기술력과 운영능력면에서 해외 정부기관과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주관으로 개최된 제58회 세계대중교통박람회.. 200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