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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2

하이트맥주, 남아공산 호프로 만든‘맥스 스페셜 호프 2010’출시 ‘맥스(Max)’로 남아공 정열의 맛에 눈뜨다! 하이트맥주, 남아공산 호프로 만든‘맥스 스페셜 호프 2010’출시 - 하이트맥주, 세 번째 한정판 맥주 ‘맥스 스페셜 호프 2010’ 출시 - 남아공산 ‘Fine Aroma Hop’ 사용으로 100%보리맥주의 풍부한 맛과 상큼한 과일 향의 조화 - 남아공 월드컵의 환희와 열정을 함께 할 ‘Must have Item’으로 손색없어 하이트맥주(대표이사 이장규)가 월드컵을 겨냥해 남아공산 호프를 사용한 한정판 맥주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맥스 스페셜 호프 2010(Max Special Hop 201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로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100% 보리맥주 맥스(Max)의 세 번째 한정판매 제품이다. .. 2010. 5. 19.
푸마, 아프리카 파트너십을 활용한 마케팅 전개 푸마, 아프리카 파트너십을 활용한 마케팅 전개 - 푸마 후원 아프리카 4개국 월드컵 본선 진출 - 월드컵에서 영감받은 화려한 색상의 축구 컬렉션 출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 추점을 신호탄으로 푸마가 본격적인 아프리카 마케팅 접수에 나섰다. 기존 스포츠 업계에서 남미, 유럽 국가 중심의 스폰서쉽을 전개해왔던 것과 달리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동안 아프리카 팀들을 후원해온 푸마는 2000년 초부터 총 9개 아프리카 국가를 지원해왔다. 그 성과로 푸마가 후원하는 가나, 코트디부아르, 알제리, 카메룬, 총 4개의 아프리카 팀들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 것. 이에 푸마는 각 아프리카 팀들의 유니폼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영감얻은 축구 컬렉션의 출시를 시작으.. 200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