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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의 횡포2

개인 의 기본권 마저 침해당하고 글도 못올리는 검열시대 한사회의 작은 의사소통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게시판 의 게시글에서 크게는 한국가의 정부 지시아래 검열하는 민 간인 사찰부터 점점 대화라고 말하기보다 의사전달에 대한 부득이한 침해와 기득권층의 횡포로 밖에 볼수없는 무 분별한 검열과 통제로 인해 더이상 자유로운 의사전달과 알권리에 대한 보장마저 무시당하고 이제는 특정계층의 권한으로 더이상 '자유게시판'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로 통제와 제한적인 게시글과 함께 특정인에 대한 무분 별한 통제와 검열로 인해 더이상 그누구도 진실에 대한 정의와 의사전달에 대한 꺼끌거운 집단적이며 단편적인 전향으로 다수와 개인의 의견도 아닌 특정적인 특성도 고려하지 못하는 그저 특성의전향으로 이해가 될수없는 글의 성향도 찾을수 없이 구분되어 어떤누구의 글도 진리의 여부를 파악하지못하.. 2010. 7. 21.
규칙도 생각도 없는 이유....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한 글을 게재하기 위한 게시판이 아닌 그저 누군가의 기준으로 인한 말도 안되는 삭제와 표현의 자유 의 침해와 함께 무분별하게 검열당하고 삭제당해야 이유가 과연 누구에 있을까.. 아무도 가치를 부여할수 있는 미물이나 금수에게도 분명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고 또 어떤 이유인즉 그에 대한창작물 도 침해 받지 아니할여할 보장도 필요한데 그저 남이 보기 흉하고 그저 단지 그런 이유가 어떤 핑계가 될지 모르고 또 분명 한거 그로인한 개인 창작물과 침해에 대한 여부 또한 심의할 기준도 없다는것입니다 심의기준을 따져 누구간의 창작물에 그에대한기준을 허용하고 여부할 정도로 침해받지 않은 선에서 그에대한 어떤 혐 호 스러운 이유가 없이 그저 삭제로인한 개인의 침해와 사생활의 간섭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201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