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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힘들지만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 한주..

by skyfox 2009. 5. 4.


다들 열심히 살기도 바쁜데 , 힘든 경기에 누굴 돕는것도 물론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다른 사람들이나 누구에게 베풀지 못할망정 나쁘짓은 하지 않고 사랑으로 살아가기도 정말 시간빨리 흘러가는듯하네요

신종인플루인자 부터 경기위기 까지 뭔들 시간이 더 아쉴때라는거..

더 좋지않은 상황으로 몰아가지만 그래도 할일은 더 많다는것에 위안을 삶고 또 누굴 좋아하고 그렇게 또 살아간다는것

에 뭐든 감사하다는거..뭐 그런거죠 ^^

인과응보 처럼 누굴 속여 살아간다고한들 오래가지 못하고 또 이해할수없는 상황이 닥친다는건 , 어려운일이 닥칠때마 다들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인들이 이야기 했듯이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럴거고 미래도 그렇듯이 말이죠..

복잡하고 얽히고 얽힌 감정도 힘든 나날속에 점점 강한생명력처럼 그빛이 보이듯이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에 항상 눈물겹고 살아있다는것도 항상 고맙게 느껴질때가 오히려 더 많답니다..

정말 누구말 대로 이길이 아니면 더이상 희망도 없는듯한 절박함에 홀로서서 살아가는게 그다지 힘들지만 은 않습니다

안된들 누굴 원망할수도 없으니깐요..^^

솔직하고 진실된 부분만 이해할수 있음에 항상 지금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주 보내셨나요..

나쁘진 않지만 희망없던 그 수많은 나날들 보다는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다들 얼렁 자고 내일 또 징검다리 휴일 을 기다려 보자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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