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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Bougainville Region, Papua Newguniea 6.8M

by skyfox 2013. 10. 17.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1분과 9시 46분 두차례 파푸아 뉴기니 인근 해역에서 규모 7.0대와 5.0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깊이는 58킬로미터 와 66킬로미터오 각각 깊지 않은 지역에서 관측되었지만 피해규모는 섬전체로 확산될 예정이며 최근 발생한 지진과 함께 대지진과 같은 매우 큰 지진이 관측된다는게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현재 피해 예상 규모는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여진과 함께 예측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듯합니다

 

지진의 규모 와 영향이 섬 전반적인 부분을 비춰지며 대부분 인적이 드문 곳이라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여진의 영향이 약한 지반과 오래된 원주민 의 거주 지역에 계속 영향을 준다는 점에 편히 맘 먹을수 없는 부분으로 와닿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 태양흑점 활동과 태양자기 폭풍의 빈도 역시 들쭉날쭉 많은 차이를 나타내며 예측할수 없을 만큼의 높은 변동률을 감안한다면 지구에 미치는 영향 역시 매우 큰폭의 차이를 예상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런 시기에 대륙판과 해양판 인근 지역의 관광이나 쓰나미 경보가 내려진 지역으로의 관광은 피해야 하며 무엇보다 단층지대나 일본같이 대지진의 영향을 입은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현재 한달에 2번 이상 관측된 대지진 급 의 강진과 그시기에 맞물러 매우 위험한 지진변동이 큰 시기라는 것입니다 태양흑점의 활동을 비교하지 않고 지구 자체적인 영향으로 볼때 지진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빈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연평균적인 지진빈도를 벗어나 급격히 지진이 발생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나 이상 기후로 환경적 변화가 큰 탓에 기준이 될만한 환경마저 변화하여 이상징후에 대한 포착이 늦으며 동식물 과 같은 민감도 가 큰 경우에서나마 이상변화라는것을 감지할수 있을정도로 매우 변화가 큰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사회적 제도나 정치적 변화가 매우 클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생태환경적인 변화가 매우 크다고 느껴집니다 인간 스스로가 변화할수 있는 환경적 범위보다 지구 스스로가 그만큼 변화한다는 사실도 감지할만큼 사회적 변화가 적은 학문이나 분석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충분히 느꼈을듯한 분위기 이며 현재 몇년 전부터 관측하고 있는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큰 키워드나 이슈들이 다시금 인터넷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로 지진이나 환경변화에 큰 요소들이 주제가 되거나 사회환경의 변화가 밀집이큰 대도시나 학교에서도 충분히 감지할수 있는 불안정한 심리기대 라는 것도 파악할수 있을듯합니다 다시금 매우 큰 심적변화 느낀 전쟁 당시나 그 후의 스트레스 처럼 매우 희귀분석 가능한 시점에 도달했다고 느껴서 입니다 충분히 그만큼 사회나 환경이 변화 되었고 누가 봐도 그만큼 환경을 따른다는 생각에 기대심리 위축과 심경변화도 클수 있으며 전혀 다른 이치 에서 사물을 파악하거나 변화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부의 포용력 있는 사회적 프로그램이나 인성적 교양을 통해 사회의 가장 필요한 일반적 상식과 비교 한다면 좀더 한층 원활하고 부드러운 일상생활을 지속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A형 인플류엔자 발병과 전염성으로 인해 각 기관과 시설에 배치된 안전조치와 손소독기 와 같이 빠른 대처방안과 안전수칙으로 좀더 민감하게 적용될 부분에 대중적 이해를 접목시켜 대처했던 방안과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간의 정보이해의 격차를 좁혀 빠른 이해로 헤쳐 다가야 된다는 부분입니다 비단 경제적 불안감과 해소방안 역시 이런데 있으며 현재 대외적으로나 국내 여론 역시 이런 부분에서 같은 맥락을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좀더 융통성 있는 신뢰감이 형성 되야 되는데 치중된 이전의 잘못된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 탓에 매우 이반적인 형상을 가져다 주며 양쪽다 양보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환경스스로가 변화할수 없는 불입지에 도달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도 양보할수 없을만큼 팽팽했던 대선때와 다르게 환경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영향력이 있는 상황능동적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경제불황과 민생안정에 직접적인 해결책을 가져다 줄수 없는 정부 로써 정책수반과 이행에 따르는 시간적 비용과 절차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파급효과와 시행되는 시기 함께 언론으로 공표 되거나 발언하기 까지 분명 그만큼의 이해와 충분한 고려가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성과와 기대심리의 충족에만 머무르지 않고 좀더 사회적으로 안정화 시킬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적인 활동을 늘려 추상적인 사회 활동도 늘려야 된다고 봐야 할듯합니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더이상 돌파구가 없다면 비주류적인 계층을 좀더 부각하여 원만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 매우 좋은 방향이라는 점입니다 누구든 사회 활동에 참여할만큼 사회적 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며 계층간 소통할수 있는 제도도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이해 관계에서 비롯된 역사적 왜곡과 지역적 편향역시 이런 부분에서 비롯되었것 같습니다  성향적 차이보다 보편적 성향이 매우큰 현재 이르기 까지 그만큼 소통의 차이가 IT 기기 에 변천과 소비지출에 맞먹을만큼 매우 비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 소통할 SNS 의 경쟁적 속도 관계가 아닌 바로 똑같이 소통할 평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혁신이란 바로 이런 경쟁 차이를 좁혀들게 하고 소통의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있습니다 디지인과 기술력으로 경쟁하는 기업과 다르게 계층간 분할을 이을수 있는 가장 근대적이고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할수 있는 커뮤니티 와 기술자에게 있다고 봅니다

좀더 저소득층 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은 소셜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여 계층분할를  줄이고 지구촌 화 된 인터넷 문화의 좀더 보편적이며 글로벌한 이해관계를 지속하여 어려운 난간에서 혜쳐 나갈수 있는 지혜를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듯합니다

 

2013년 10월 16일 해외에서 비행기 사고로 인해 희생되신 한국분들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안전사고 와 안전불감증으로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환절기 시기 입니다 환경적 변화로 착오나 착각이 클수 있으며 생체리듬의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좀더 신경써서 몸관리를 하시기 바라며 따뜻한 인사 정도 나눌수 있다며 서로간의 오해나 이해관계 개선에도 차이를 줄일수 있는 부분으로 와닿기 매우 좋은 기회일듯합니다 ^^

 

따뜻한 2013년 겨울 맞이하시기 바라며 더이상 오해와 아픔으로 시작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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