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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무분별한 도용과 참견으로 빚어진 참상...

by skyfox 2013. 2. 15.

한참 대선 일때 국정원 댓글로 파문이 있기전 있었던 블로거 해킹 사건....

 

이일로 블로그 활동과 더불어 침체되는 관리자의 침체되는 분위기로 어떤 의혹도 불가피 하게 될거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군대다녀오지 않은 미필자들과 함께 취업프로그램을 했건만 달리 뜯어가는식으로 짓밟히 며 모든 사회 활동이 어그려 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보장된 취업 과 스팩이 우선시 되는 취업분위기 탓고 있고 그로 인한 경쟁의식이 만들어낸 사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떤 보장없이 사회의 인식으로 채택되는 성토가 분분한 한국사회에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선택할거나 쟁취 할수 없음에도 말이죠...

 

어머니의 조언 이 필요할만큼 절박하고 절실했건만 , 지키지 못하거나 지켜나가지 못하는 대학인들로 부터 사회는 단호하게 어떤 허용과 선택을 주지 않나 봅니다

 

물론 스스로 살아가면서 스스로 지켜야 되는 가장 올바른 도덕이나 선에서 다른 누군가의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어떤 영향을 주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쌓아가며 느껴온것을 마치 부럽다고 뺏아으려 드려는 것처럼 이제는 더이상 기준과 도덕성에 대해 모호지려 합니다

 

가장 올바르 가치기준은 스스로가 관철하고 최소의 덕목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로인한 어떤 사회도 올바르게 지켜나갈수 없고 또 되돌리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되기 때문이죠

 

문제는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게 아닌 이미 오래전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부터 시작되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문제는 계속 꼬여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고 제자리에서 계속 맴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고에 대한 관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추궁과 잘못된 인식에서 시작된 상황이 상하 체계도 없고 구분없이 막 되먹어 보이게 비춰지는 시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배들이 알고있는 지난 과거와 오늘 까지 무엇으로 살아왔다고 비출수 있을지 더 고민해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벌과 경력없이 무지하게 매몰리게 되는 일이 없도록 좀더 사려 깊고 따뜻한 자애감을 가져야 할듯합니다

 

모든게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 누가 그랬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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