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 Japan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 3일 새벽 5시 55분 일본 동부 혼슈 내륙 지역에 규모 5.3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이 현재 연이은 유라시아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강진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될 부분으로 비춰질 가장 큰 시사점이 될 부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처럼 전날 동부혼슈 인근 지역과 4일 오늘 발생하였던 지진 지역을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11월 말 부터 4일 현재 까지 대부분 강진이 유라시아판 내륙 에서 발생하며 점차적으로 내륙 인근에 더 큰 강진이 발생할수 있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는것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워낙 올해 발생한 대지진 이후 몇일전 일본학회에서 발표한 단파파 와 지진 발생에 대한 강진의 영향에 대해 시사된것과 같이 이미 올해 초부터 그런 상황이 자주 관측되고 현재도 비슷한 유형의 강진이 발생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충분히 시사하는 가운데 최근 지진발생 빈도수를 파악하여 점차적으로 강진의유형으로 내륙 안쪽에 더 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키나와 인근 에서 부터 후카이도 인근 에 이르기 까지 점차적으로 유라시아판 경계 부근에서 내륙 안쪽으로 지진 빈도수가 급격히 발달하고 있는 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한군데에서 발생하는 6.0 대 이상의 강진이 관측되지 않지만, 그시기와 형성되는 지역에 따라 대지진이 발생하는 시점이 아주 근접했다고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아직 까지 이런 상황이 끝나지 않았다는것과 현재에도 언제든 발생할수있는 부분이라는 점을 충분히 관철하여 이상징후와 긴급한 대책 대응 이 강구되어 올해와 같은 대지진에 대비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한반도 역시 11월30일 서해에 발생했었던 지진도 연관지어 근거를 제시할수 없지만 분명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한주였다는것을 충분히 시사할수 있는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와 함께 전세계적인 경계판 에서 아주 크고 알수 없는 강진이 발생하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미국 역시 11월27일부터 오늘까지 캘리포니아 인근 해역과 산안드레아스 단층 지대에서 발생한 지진이 가장 비번한 한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물론 통계적인 현황으로 실시간적으로 나타나기에 충분히 근거를 두고 제시할수 있지만 미국전역에서도 올 해 말 들어 평년 보다 훨씬 높은 지진의 영향과 진도 를 관측할수 있다고 파악할수있습니다

2008년이후 해가 거듭할수록 빈부와 지형에 분간하지 않고 발생하는 지진과 해일로 인한 지구에 가장 위혐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대부분 보도나 뉴스  를 통해 알고 있을듯합니다.

이런 상황일 수록 국제적인 구호와 기금으로 도울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충분히 예측가능하고 대비되어야할 능동적인 자세인것 같습니다.

그런 자세가 이보다 악한상황에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더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방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 닥쳐올지모르는 상황에 가장 조건반사적인 대처 방안이 가장 큰 발휘를 할순간 이라는 점에 각자 개인에게 닥쳐올 상황이라는 점에 더 불안한 시각을 표현할수 밖에 없다는것도 충분히 관철하여 받아 들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나에게 이런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몰랐다고 할정도록 인생에 한번이자 최대위기로 닥쳐올 또 다른 상황에 항상 예의 주시하고 평소 다른 상황에 항상 말초신경을 곧두 세워 정확한 판단력을 인지할수록 최대한 신경을 써야 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전부터 정해져 내려온 메뉴얼 대로 최대안을 설정해놓은 대응 방법에 잘 조화 된 대비상황을 맞이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나 유동성 있는 상황에 잘 대응될수 있도록 학습되어 있길 바라며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스엔젤레스 인근에 위치한 유학생분들과 한인분들 의 무상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 동부 혼슈 인근 연안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도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12월 첫째주 주말 건강하고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