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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ince of Perisia The Forgotten Sands GamePlay Review

by skyfox 2010. 7. 3.

다시 옛날 폐르시아왕자로 돌아간 느낌이 문득 드는 로딩화면 ^^

게임을 시작하면 멘먼저 이번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 의 게임은 바로 이런것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에필로그 영상물이 먼저 나옵니다 ^^

찬찬히 목마른 사슴 같이 큰 대야와 같은 분수 로 찬찬히 발걸음을 옮기는 주인공..

자~ 나의 미래가 우물에 비치리리...^^

이리하여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에필로그 영상물이 귀환하는 다음 행적지로 옮기는 모습으로 왕자는 멋지게 왕국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그동안 고생이 연역해 보이는 얼굴을 보더라도 굶주리고 갈구하는 눈빛이 연역해보이는 주인공 ^^

그러나 왕국은 다른 적들로 포위되어 인산인해 분주한 모습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주인고...

왕자의 형제 가 왕국을 지키는 동안 한참 전투로 왕국은 분주하여 동생이 온지 도 모르고 공성전을 치루고

왕자의 포스로 서커스 공연 과 같은 현란한 잠입 액션을 선보여 왕국으로 진입을 성공합니다 ^^

이리하여 간신히 지붕 타기로 왕국으로 귀환을 성공..

초췌한 옛 거지왕은 잊어주시라는듯 멋진 포스를 한컷 연출하는 주인공..

데굴데굴 굴러도 왕자라 얼릉 일어나지 않으면 왕국을 못지킨다는 소신으로 벌턱 또 일어나는 왕자^^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벽타기가 손집고 벽타는 그 재주는 아니겠지...^^ 또다시 전편의 재주가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우여곡절 왕자의 곡예는 시작되고..

왕국 곳곳 심심하지 마라고 만든 많은 트랩과 기하학적인 건축물에 어는새 심심하지 않을 왕자는 또 집안 퍼즐에 호기심을 가지며 한손에 칼을 잡고 헤매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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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 틈틈히 쌓은 벽타기가 차후 아주 생사의 갈림길에 한줄기 희망이 될지 누가 았았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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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하여 왕국은 적의 포위에 점점 미궁으로 내부로 후퇴를 하여 퇴각 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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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같이 형을 찾아 또 왕국을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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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와서 얼굴 비치냐고 핀잔이라도 줘야 하는 형은 얼렁 내려오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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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걱정이나 하라는 동생은 또 서커스 곡예로 한것 포스를 날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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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쫒아 오는 적을 피해 또 고대의 지킴이를 찾아가는 형은 도 깊숙한 왕국 내부로 피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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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서커스 클라이막스 에 버금가는 외 벽잡고 이동하기를 시전하는데 서커스 경력차도 감히 따라할수 없는 포스라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감탄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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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거지왕에서 볼수있는 왕국의 수많은 기둥을 탔었다는것을 볼수있는 수많은 석회암 기둥을 들을 또 탈수있는 기쁨에 오금이 저려올거라는것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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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봉타기의 진수를 시전하는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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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투로 인해 왕자가 묘기를 부리는 동안 적들은 보물창고에서 진귀한 금은보화로 기분내고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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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또 다른 공연을 준비라도 하는 왕자의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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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내 수많은 트랩과 야마카시를 능가하는 서커스 유단자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는 무궁무진한 포스... 어떤 장애도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는걸 보옂는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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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하여 형제 는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여 왕국을 지킬수 있는 묘한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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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코끼리 상으로 둔갑한 무엇이 주인공을 기다리며 다시 퍼즐같은 열쇠를 끼워 맞추는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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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래만 나온다는 사병의 눈빛이 남달르게 느껴지면서 사태는 심각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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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골전사 로 변해버리면서 일대 왕국은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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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형제는 뿔뿔히 흩어져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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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필로그에서 본듯한 신전같은 곳으로 꿈의 여행이라도 온듯한 왕자는 얼렁 발걸음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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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수리 왕국의 운명을 걸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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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희망은 이손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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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솔깃한 왕자는 마법공주의 말을 듣고 말걸음 재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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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기서 너 보고 있다며 수줍은 두상으로 지켜보는 해골전사는 왕자가 얼렁 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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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벽 다시에이은 삼단 봉타기 시전을 해야하는 고난이 액션 을 선보여야 하는 시간이 찾아온 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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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숨돌리길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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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선조들이 만든 기하학적인 건축물과 기계들의 조화로 심심해 하지 않을 왕자에 부응에 점차 난이도는 더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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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숨겨둔 헬스포션과 포인트 적립을 위한 대박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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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길을 알고있다는 왕자의 회심찬 얼굴에서 또 앞으로 고난이 액션 퍼즐 에 기대라도 해야할듯한 느낌이 플레이들에게 중압감으로 반작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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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누구나 잘할수없다고 말한 벽타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뭐든 이곳을 빠져 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일깨워 주기라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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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대 건축물의 꽃과 같은 숨겨진 트랩으로 시차에 성공 을 거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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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기하하적인 건축물의 기어 맞물림을 시전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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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어와 함께 나홀로 공중을 시전하서 저 많은 해골 구덩이에 과연 몇이나 헬스포션을 가졌을까 잠시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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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빵 포스에 마법시전에 또 중압 당해버리는 플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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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가 반토막이 되어버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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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왕국 곳곳 그의 부하와 전사들이 한껏 힘자랑을 하며 고대 선조의 예술품같은 건물을 하나씩 파괴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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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이 완전히 파멸 되기 까지는 이르다고 주문을 외우는 끝판대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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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찾은 수십척되는 검을 자유자재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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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왕자의 앞길을 가로 막기라도 할 포스를 주며 또 왕국의 기나긴 트랩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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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이제는 막장인 마지막 보스 전에 마지막 대뷰를 장식을 하는 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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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내가 쵝오여~ 라며 보스의 기를 한껏 받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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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왕국의 모습에 동생 주인공은 또 의아해 하기 시작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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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끝이 아니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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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 이모험의 끝은 어디에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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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나타나는 적들이 마냥 반가워 기다렸다는듯 왕자가 적적하지 않을만큼 또 액션을 부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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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리없는 남자마법귀신이 손을 흔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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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막강 남아로만 연출되는 모래귀신들 또한 적막함을 암시라도 하듯 진행하며 서 암컷이 찾아볼수도 없을지경 ^^ 또다시 수컷의 향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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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는 하염없이 왕국을 달려야 하는데 하루 종일 달려도 끝도 없어 보이는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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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에게 받은 시간차 타임스톱으로 이제는 물기둥도 만들어버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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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왕국의 왕으로 거듭나려는 야욕으로 형은 수많은 모래 귀신들을 잡으며 힘을 추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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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다 섭취해 버린 기를 통제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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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또 걱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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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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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다섭취하면 큰이날것 같은 신체 부작용을 알지못하는 형은 아직도 연연하지 않고 전투를 하는 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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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적장의 최강 차기 보스로 등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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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거라고 착각이라도 해야 되는듯한 다음 스테이지에 더이상 동요하지 않게 될지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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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모든게 커져버린 형의 외골을 보며 제발 마지막 스테이지길 간절히 바라는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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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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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대의 트랩과 기하학적인 건축물의 진수와 타임스톱의 절묘한 타이밍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건축육각도면을 떠올려나 봐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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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앞으로 더 한 고난도 이보다는 어렵지 않으리^^ 이제는 시차와 서커드 곡예도 볼수 없는 최강 곡예액션으로 적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린 플레이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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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탐험으로 주인공은 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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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대신 싸워주고 싶은듯한 마법공주 라타샤의 얼굴은..


왕자의 다음 스테이지를 경악하게 하니..

그래 왕자는 역시 적군들과 마주쳐야 되는거야 라며 마법 소드를 한껏 후려치며 포스를 작렬..

멀발치 보이는 적군들의 출몰에도 꿈적하지 않은게 왕자의 기계라..

일대 다 궁지의 전투씬이 연출되니..

언제쯤 내가알고있는 두려움이 혹시 네가 알고있는 두려움은 아니겠지~

라며 또 극난 최강 서커스 액션을 시전하게 되니..

갈수록 플레이는 묘한 향연의 계탄과 무지한 액션이라는 걸 알게 될즘..

마법소드는 빛인 만연하며 또 다음 스테이지를 기다리더라^^

강강수월래 수리 수리 수구리 랄라 환형의 포퍼먼스가 왕자를 기다리며

또 힘겨운 착각의 모션으로 빠져드는데..

말락 의 끝없는 방황의 도주에 왕국 전체는 또한 흔들리며

주인공도 알수 없는 발걸음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가 궁금해 질즘..

잊제는 새로 보이는 트랩들이 등장함을 기뻐해야 할 느낌마저 든다는것에 과연 형의 방황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해 해야 하다는게 전작과 다른 과거의 회향적인 느낌이 들며^^

소드는 빛나더라^^

최대 난간의 액션퍼즐 환타지 건축육각면체의 기해함에 고대 선조의 기하학적인 건축구조가 바로 이것이구나~^^

저멀리 어느새 몸집이 배가된 말락 의 형체는 이제 더이상 말락형이 아니며..

마법 시전으로 동생에게 주문을 시전...

제작자의 세심한 연출로 어는새 얼굴엔 수염이 자란것 마져 알수있을정도^^

서광의 모래바람과 함께 건축육각면체의 극난이 고난이 액션이 곧 퍼쳐질 주인공의 고난과 역행의 벽타기 가 기다리며

또 과연 어는곳에 난간의 극악 액션이 숨어 있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즘

일단 트랩을 넘어 빛을 향해 고고^^

우오 이제는 왕국과 맞먹을 정도의 말락 형의 포스가 바로 그 빛이라 ^^순간 얼어버린 주인공 ^^

마치 둥근 융합로에 레이저 빔이라도 발사할것 같은 말락형의 포용에 주인공은 어느새 과연 결말이 바로 이것이라고 느껴지는 찰나 ^^

말락 형의 파괴에 떠다니는 건축물로 묘기를 부려야하는 주인공 ^^

이제 떠다니는 새가 내가알고있는 다음 스테이지를 알려줄즘

말락형의 가슴에서 빛이 번쩍번쩍..

조금만더 하면 이제 말락형이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중보스 몹들이 저기 저기 출연하며 주인공 은 울상은 지을뿐 ^^

어는새 20대 꽃남에서 50대 애아빠 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초취함에 칼날은 말락형의 빛을 향에 돌진 하며..

전작 에서 볼수있는 거지왕의 초췌한 포스를 발산하며..

어느새 하루동안 일어난 왕국의 참혹함과 서광의 태양이 저무는것을 엔딩으로 다시 거지왕으로 모험이 이어진다 라는것을 알수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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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 ★★★★☆
오락성 ★★★☆☆
난이도 ★★★★☆
그래픽 ★★★★☆
작품성 ★★★★☆
음악성 ★★★★★

영화와 함께 게임의 묘미도 느낄수 있을만큼 정말 잘만들어지고 좋은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전편 '타락한
왕' 의 편에서 볼수있는 뛰어서 벽타기 스킬과 여러가지 전투액션씬을 보더라도 금방 전 편 의 거지왕이 다시금

떠오르는 부분이라것을 느낄수 있을정도였습니다 ^^ 그리고 전혀 손색없는 게임의 음악성 역시 전편에 비해 전혀
손색없이 웅장하고 거대한 왕국 스케일에 맞는 작품 성 높은 예술과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극적으로 높여 주는 아

주 휼륭한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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