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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표현의 자유에 침해 받는 의사소통...

by skyfox 2010. 2. 18.
작게는 작은 메모지에서 크게는 국회대정부 질문 까지... 점차 생활깊숙한 곳까지 그이해와 불충족 하면서 점점 기득권층에 대해 잠식되어가고 있음을 느끼며 작은 대화나 글을 올리는것 까지 침해 받고 또 스스로 검열하게 만드는 말그대로 '자유'라는 단어가 무색해질 만큼 속박당아하고 제재 당하고 있는 현실을 인지해야할 때인듯 싶습니다

아무렇게 무분별하게 통제 당하지 안으려는 피지배층과 갇혀져있는 창안에 제재 당하면서 게재되어야할 조작되고 왜

곡된 진실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이대로 지켜보다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그에대한 어떤 속박도 책임도 가질수 없으

며 진실된 왜곡에 부분적인 제한을 두며 또 사회적인 기득권층으로 속박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지켜보고 또 월래 가지

던 '자유'의지와 진실에 대해 표현할수있는 권리도 가져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헌법으로 보장받는 표현의 자유와 집시법 을 자유민주주의 국가 로써 처음으로 시간적인 제한과 통제를 국회개정안으로 올려진 어처구니 없고 자유민주의 헌법에 어긋한 하나의 구속인 방침이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부분인듯 합니다

누구에게 표현에 대한 자유와 그에 대한 책임또한 모두 가지며 또한 그에 대한 권리도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것과

누군가의 제한적인 지시도 아닌 자유분방함에서 표현되는 모든 의사가 분명해질때 스스로 가질수있는 인권과 인격도 점차 나아질거라고 보입니다

삭제당하고 브라인드 해놓고 마치 군사독재 처럼 글을 자기스스로 검열하고 이에 대한 표현에 아무표현도 못하고 왜곡된 부분에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연출에 마치 경악하지 안되는 또다른 기득권 층의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안습니다

마치 매트릭스 박스안에 해메는 실험쥐처럼 갇혀지네는 상상과 모순된 진실이 모두인것처럼 느껴질까 두려울 정도로 통제 당하고 또 왜곡된 이해관계에서 얼마나 대화를 할수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성격과 불특정다수, 가치와 불가치 에대한 이해가 아닌 둘다 공존하는것이 자유 라고 보이며 그런 진정 자유에 대한 또다른 불특정 기득권층의 관계로 왜곡되는것이 오히려 더 큰 오해를 가져올것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칼질한 언론보도 처럼 댓글이 달리고 또 다른 결과물을 창조해 내면서 모든 이용자를 네거티브로 몰아 버리는

몰상식함이 아닌 말그대로 그런 제재가 필요해서 아닌 있는그대로 표현하는것에 대해 충분히 그에 대한 시간과 이해

가 충분한데도 기득권층의 지배층 형성과 관련없는 불필요한 의사관계라 제재를 당함은 분면 잘못되고 성격과 이해에

대한 어떤 근거도 얻을수없는 불특정소수의 횡포임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마치 법이 유연성없고 융통성 없는 어떤 기득권층을 위해 존재하듯이 느껴지는건 분명 시대와 흐름에 관여 없는 절대

적인 불특정소수의 권한이라는것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단한명의 기득권 층이 만드는 것이 아닌 모든 이용자들이 느끼는 것을 단지 불법이라고 혼자 판단해서 다룬다는 것은

분명 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인 불만으로써 또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밖에 볼수없다는

것이라는것에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이와 같이 통제하고 또 제재하여 다룬단것이 분명 본래의 민주주의에 얼

마나 큰 영향과 여파를 끼칠것인지를 알아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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