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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ince of Persia : fallen king

by skyfox 200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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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순조롭지 못한 이웃나라 공주.. 허나 후에 알려진 진실은 더 놀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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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쫒겨도 싱글벙글한 우리의 왕자 여자만 보면 일단 화색이 띄는건 동서 고금을 논하지 않아도 일맥 다 같은 남자의 심리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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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몇씬빼고는 대부분은 인간과 마주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사람은 눈꼽잡아 볼수가 없다는것이다 초반의 적이라고 보이는 인간도 잘기억해줘야 후에 기억이라도 남을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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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낭떠어지나 죽음의 순간에 나타나 손을 내밀어 주는 공주.. 절대 죽지 않는 영화속 주인공처럼 절대불사의 법칙으로 살아난다. 그러나 ... 게임의 흥미와 긴장을 타지 않는다면 금방 지루하고 쉽게 지치는 게임이된다 절대 긴장을 늦추지 않는게 이게임의 키포인트다(간혹 왜 이런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유저들이 간혹있다 왜 페르시아왕자가 공주를 구하러 가느냐와 같은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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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회복하기 힘든 공주 가끔 빈혈기로 쓰려주신 가냘픈 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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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끝내라는 왕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아는 우리의 공주 에리카 그러나 아무도 그녀를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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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덤과 같은 왕궁 이곳은 주변 왕국의 중심인 황궁이다.. 이곳에 볼일이 있는 에리캌 일단 저안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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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왕궁의 규모와 건축은 실제와 흡사 같은 실물이다 굉장히 웅장하고 디자인과 고증을 살린 이슬람 양식의 건축구조가 동화속에서나 볼수있는듯한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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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대신 싸우는 왕자.. 그는 단지 파라 공주를 찾아 갈뿐이였고, 또 집에 가고 싶었을 뿐.. 결국은 왕의 타락된 모습을 보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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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야망으로 결국은 봉인해준 악령들이 다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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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의 병사들...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닌 그저 암울함 그 자체이다 오직 살아있는것만 덤비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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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이 풀린 왕궁의 밖은 말 그대로 암흑천지 이다 암울한 포스가 그대로 느껴지는 왕궁과 영향을 받게 될 왕국들도 어떨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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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는 공주... 그러나 그의 곁에는 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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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왕국을 정화하고 다시 빛을 찾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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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부분에 대해 이해와 영어의 압박이 그대로 느껴질것이다 컨트롤은 물론이오 뭐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조차 모른다 그냥 가서 적을 찾아 없애는 FPS 와는 다른 묘미이다 동화속 왕자가 되어 공주와 모험을 가는것이지 단순히 적을 죽이려 가는것이 아니다 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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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여기 저기 를 다녀보면 에리카 공주와 항상 함께 하게된다 혹 다른 유저들은 에리카가 귀찮다 쓰잘데기 없는 공주나 방해된다 이런식으로 표현하지만 , 이부분에 대한 폐쇄적공포와 심리적인 이해관계에서 낭떨어지에 떨어지지 않고 계속 진행하면서 대화할수있는 심리적인 안정적인 부분과 콤비네이션 연타를 같이 협동 적으로 적을 마사지 하듯 공격하는 탁월한 공격력도 볼만하다 알면 알수록 진국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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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보스를 제거하고 빛을 향해 서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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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싸워서 이겨야한다는거.. 생각외로 힘들다 요령을 잘 알려주면서 진행하기에 짜증내지 않고 잘이해 해야 보스를 빨리 물리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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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부분 에리카가 이곳을 정화하고 빛을 기둥에서 주문을 외워야 한다 E 키를 연타해야 주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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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화의 한부분이다 완전 기적과 같은 일이 눈앞에 벌여지는데 정말 장관중 하나이다. 바로 이부분이 이게임의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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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왕궁으로 돌아와서 '에리카의힘' 을 찾아야한다 빛을 모아서 각 왕국의 문양에 따라 통하는 게이트를 찾아야 다음 미션에서도 길을 찾아갈수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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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퍼즐과 우열곡절 끝에 찾은 다음 보스이다 여자지만 꼭 왕자에게 잔소리 하듯 훈계를 한다 듣기 싫은 잔소리에 짜증내는건 왕자의 특유의 재치로 받아치는데 마치 대화를 하는듯 아주 대화가 유연하고 또 코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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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물리치고 찾는 왕국과 도시의 평하는 정말 동화속 한부분이다 정말멋지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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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밤하늘 정말 동화속 한부분이다 달이 걸려있는 왕국의 저녁은 정말 그림같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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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댕이 보스 ... 하지만 돌댕이 보스도 마음이라도 있는것인가 다들 보스의 최후의 순간에 회계나 포기를 하는 말을 한마디 씩하면서 에리카 공주의 정화로 다시 천도되는듯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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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댕이 보스는 데미지가 없다 ㅡ,.ㅡ 그냥 낭떨어지로 밀어 떨어트리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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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른 캐릭터로도 챕터를 진행할수 있게된다 에리카는 마치 백발마녀갔고 , 왕자는 동네 상인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튼 보기에 좀 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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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의 힘으로 문장을 힘을 얻어 다른 길로 갈수있는 통로가 보인다 물론 이부분에서도 끊기지 않고 통과를 해야한다 아니면 처음 부터 다시해야하는 고난의 반복을 거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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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저리 보스를 해치우고 빛을 찾아 떠나는 왕자와 공주.. 완전 동화속이야기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배경음악도 오케스트라 라 흠잡을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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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든 왕국을 정화하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온 왕자와 공주..그들을 기다리는것은 바로 타락한 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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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캐릭터를 바꿔어 보았다 유비소프트 의 '어세신'의 주인공 ... 아무튼 일해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공주의 아버지 였다 이미 타락해서 어둠의 지배를 받고 있어 어쩔도리가 없어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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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곡절 끝에 이겨도 결국은 어둠의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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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괴물로 다시 나타난 타락한 왕은 이제 일행을 죽이려고 하는데 일단은 도망가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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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왕의 시각으로 그들이 보이지만 실상 흑백이라 저 가려진 손에서 길이 잘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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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타락한 왕을 나무에 다시 봉인하고 일달락 되는듯 싶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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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주의 희생으로 결국은 평화를 가져올수밖에 없다는 슬픈 동화로 마무리 지으려는 작가의 의도에 슬픔에 빠져들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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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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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역시 영화다 완전 지존급 슬픈영화신의 마지막 부분이다.. 저 슬픈 눈빛으로 공주를 바로보는 모습을 봐도 그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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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유히 공주를 안고 왕궁을 나오는데 이부분역시 마지막 길을 주인공함께 하는 부분이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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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바로 이곳에서 처음 죽었을때와 같이 편안히 누워 있다. 게임 진행을 하다 보면 그녀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라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바로 죽었던 유령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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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쩔수 없는 왕의 희생양이 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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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왕자는 잠시 스쳐 지나가듯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추리력으로 다시 공주를 살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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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주의 목숨을 되찾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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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왕국의 잠들어있는 봉인을 해제하고 다시 불어넣은 생명을 되찾아 오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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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왕국에 깃들여진 생명의 나무를 다 잘라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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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와 생명을 불어넣고 봉인해둔 나무를 잘라내면 에리카의 생명을 되찾아 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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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단을 찾아 에리카를 살리려는 와자의 모습... 애뜻하다..이게 사랑이라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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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에서 깨어난 에리카 공주... 그러나 그녀의 첫마디는 'WHY' 죽을 운명으로 태어난 그녀 또한 누군가의 바램없이 살아갈수 없는 한낯 인간에 불과하다는것.. 역시 사랑없이 살아갈수 없는 존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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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안고 다시 사막으로 나서는 왕자.. 파라 공주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도 ;; 그러나 그런부분보다 이부분에는 에리카를 다시 살려낼수밖예 없는 어떤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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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봉인에서 풀러난 에리카의 아버지도 잠시 비춰지지만 , 모든걸 버릴만큼 에리카는 왕에게도 ,왕자에게도 아주 소중한 존재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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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다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숨은 캐릭터를 찾을수도 있다 JADE 라는 캐릭터도 찾아 볼수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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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캐릭터와 실제고증과 마법 그리고 동화같은 진행된 이야기를 찾아볼수있다 좀더 세밀하고 디테일 높은 스토리로 오래동안 다시 찾아보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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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다시 나오든, 책으로나오든 어떤 부분에서도 페르시아 왕자는 영원한 대작이고 또 공주를 찾기 위한 영원

한 왕자의 꿈일것이다 시대에 따라 어떤 이야기로 그부분이 모색되어 바뀌어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공주를 찾으려

고 하는 바램 처럼 영원히 남을것이고 게임을 통해서 그부분에 대한 의미와 진실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게임성 ★★★★★
오락성 ★★★★☆
음악    ★★★★★
그래픽 ★★★★★
스토리 ★★★★★
잔인성 ☆☆☆☆☆

거의 만점수준의 퀄리티 높은 동화같은 게임다

아주 재밌었고 다음 작도 기대되는 ,아주 좋은 게임이고 올해의 게임으로 뽑을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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